2022 서울아트쇼 전시일정 -장소: 서울 코엑스 1층 A홀 전관 -세미갤러리 부스 56 -기간: 12. 21(수) - 25(일) / 5일간 -참여작가: 박경범(조각), 박주성(서양화), 신귀례(서양화), 이희민(서양화) ... 문의. mudfool@daum.net
故)박성환 탄생100주년 기념 미술상시상과 해외전수상작가 100인 초대전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작품전시로 이뤄졌다. 백만우 한국심미회 회장은 "국제전 참가 수상 작가들을 초대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1세대 원로작가 박성환 화백의 추진으로 1987년 처음으로 일본 신원전과 국제교류를 한 이래 지금까지 44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박성환 화백 100주년 탄생기념 전집화집 4권 발행 기념전도 함께 하게 돼 더욱 뜻깊다" 라고 전했다. ---- 전시 : 2022년11월17일(목)~21일(월) 장소 : 갤러리라메르 1층 1.2.3관 주최 : 한국심미회 주관 : (사)한국예술작가협회 ---- 문의)mudfool@daum.net
‘ 구구이즘(guguism) 세상이 보지 못한 패션쇼를 창조하다, 천재화가 구구킴 구구걸스 패션쇼, 지구를 지키자! 파격적인 패션쇼‘ 구구킴이 만든 캐릭터 굿즈를 이용한 2022 GuGugirls 패션쇼가 10월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SAC아트홀 에서 열렸다. “구구킴은 그림만 잘 그리는 화가인 줄 알았는데 언제 패션 공부는 하셨대요?” 기존의 정형화 된 패션쇼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모델도 옷도 장식품도 살아있는 날 것 그대로의 패션쇼였으며 키즈모델, 주니어모델, 시니어모델까지 함께하는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의 메시지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적 서사, 지구사랑 메시지까지 담은 경이로운 무대였다. H 갤러리의 소속작가이며 국내외 전시 3연속 솔드아웃의 주인공인 또도아(TTODOA)작가의 퍼포머스와 함께 펼쳐지는 즉석 그림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의 열정적인 경쾌한 전자바이올린소리는 천재화가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차임벨(chime bell)역할을 했다. 처음 시작부터 지금껏 보지 못한 패션쇼였다. 구구걸스 패션쇼는 3막 6장의 무대로 구성하였다. 1막 1장은 과거,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사람의 무게와 감정을 독특한 분장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1막 2장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과 작가에게 직접 듣는 작품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중구미술인협회 제25회 중심전 일시: 2022.10.12일(수)~16일(일) OPENING 10.12(수) PM4:30 ........ 서울중구미술인협회의 꾸준한 성장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영상을 드립니다. ........ 문의. mudfool@daum.net
옻칠 회화는 채화 칠기와 나전칠기에 기반을 둔 새로운 장르의 예술이기에 「한국 옻칠 회화」로 명명(2022년 김성수 교수)했고 선사시대 이래 옻칠에 천연 안료를 배합하여, 어떤 미술재료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미학적 특성과 방수, 방부, 방충, 향균작용의 무공해 천연 염료다. 옻칠 작업은 옻칠의 미묘한 색감과 목관 캠퍼스 위에 삼베, 황토 등 질감 위에 어우러져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곰삭은 우리 문화의 무게가 느껴지는 작업이라 독특한 느낌을 준다.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우리것을 계승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회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나의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 -김춘화 화백 작가노트 中- ... 문의.mudfool@daum.net
줄기는 하늘을 향하여 세상을 받아들이고 뿌리는 땅속 깊은 곳까지 그 존재를 알린다. 우리는 변화하지 않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나무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 자체가 큰 세상이기 때문이다. -양상근, 작업노트 中- ... 문의)mudfool@daum.net
2022년 9월 1일 부터 4일 까지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린 K-아트페어는 82개 룸 70여개 갤리러가 참여해 유명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하였습니다. K-아트페어를 통해 작가들이 글로벌 미술 인재로 나아가도록 진취적이며 스마트한 마케팅전략을 적극 활용하여 대한민국 미술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입니다. ... 문의)mudfool@daum.net
백영규의 첫마음 콘서트 홍대에서 열려 창작과 공연기획, 연출, 방송DJ 등 다양하게 끊임없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영규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콘서트를 열게 된다. 1978년 혼성듀엣 물레방아(데뷔곡 순이 생각)로 가요계 데뷔이후 정규앨범 14장, 제작앨범 15장, 싱글, 미니앨범 8장을 통해 240여곡의 자작곡을 발표했는데 그 중 20여곡을 부를 예정이다. 자신의 노래는 물론 다른 가수들이 부른 자작곡은 게스트(고아라,김도연)가 부르게 된다. 늘 공연 활동을 함께하는 포크밴드 정은주(키보드, 아코디언), 진수영(기타), 김진호(바이올린), 이정학(퍼커션), 김영목(플룻)과 한 팀이 되어 데뷔 시절을 돌아보며 ‘첫마음’이란 주제를 설정해 그의 진솔한 이야기와 노래로 펼쳐지게 된다. 특히 콘서트 팬들을 위한 신곡,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면서 점점 삭막해지는 세상, 변해가는 사람을 그린 ‘변해가네’를 고아라와 듀엣으로 부르게 된다.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그의 소박한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백영규의 첫마음 콘서트는 8월26일 금요일 저녁 7시 홍대 스페이스브릭 콘서트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문의 010-2872-2460)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