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토)
김흥수 화백은 구상과 추상의 조화를 이루는 하모니즘의 창시자라 불리워지고 있다. 독특한 예술성이 느껴지는 조형주의, 여성의 누드와 기하학적 도형의 작품세계, 대단히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의 작품을 감상바랍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