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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어학원이 만든 엄마표 온라인 홈스쿨링, 헬로점프

▶ 헬로점프와 놀다보니 영어실력이 JUMP JUMP


[2015년 11월 12일]

자녀의 영어 교육은 풀기 어려운 숙제와 같다. 그렇지만 영어를 잘하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영어를 많이 접하고, 많이 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와 세분화된 수준별 학습으로 영어가 자연스럽게 체득된다는 점에서 ‘헬로점프’는 초등 학부모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헬로점프는 코스닥 교육기업인 정상어학원의 28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초등 온라인 영어 놀이터이다. 학습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자연스런 영어 노출과 체득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헬로점프는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와 대화형 진행 방식으로 재미도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또 5개의 레벨로 나뉘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교육비 절감에 앞장서는 No.1 에듀플레이스 에듀팡은 헬로점프를 단독할인 판매하고 있다. 4,752가지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를 3개월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수강권을 60% 할인한 23,700원에, 6개월 무제한 수강권을 70% 할인하여 35,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edupang.com/product/902 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가로 에듀팡 페이스북에서 헬로점프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헬로점프 영상을 보고 댓글로 기대평을 작성하면 50분을 추첨하여 헬로점프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체험 이벤트와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유하면 20분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https://www.facebook.com/edupangcom/videos/vb.1128573447230220/1292561714164725/?type=2&theater 에서 참여 가능하다.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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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목사의 시사컬럼... 한겨레 신문의 취지와 다른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김만배씨로부터 돈 받았다는 한겨레 간부는 유력한 차기 편집국장감이고, 비유하자면 국장실 문턱까지 간 인물이라고 한다. 한겨레 내부에서는 개인의 일탈로 봐주기를 바랄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사람만이겠나, 싶은 게 민주시민들의 시선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한겨레가 이제 '진영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신문' 즉 '(모두에게) 좋은 신문'으로 가기로 했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한겨레의 취지와 달리 '좋은 신문'은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광고주에게 눈에 가시가 되지 않아 좋은 신문이 될 것이다. 종이신문을 아무도 안 보는 시대임에도 한겨레에 대기업이 또 정부가 광고를 준 것은 한마디로 '보험용'이다. 제도권의 한 중심에 있고, 삐딱한 한겨레를 관리하는 차원? 그런데 그 삐딱함을 버리시겠다? 한겨레가 사죄하는 길은 해당 간부에 대해 징계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옛맛을 되찾는 것이다. 시민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그래서 권력자로 하여금 (절반의 국민에게 폭로될 자신의 비위에) 아침을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 그걸 못한다면 한겨레는 '가난한 조선일보'의 운명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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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곽상도 전 의원, 2월 9일 법원의 뇌물 무죄 판단'에 국민들의 비판 쏟아져 '법조인 포함된 50억 클럽 수사·재판 불신 커져'... '사법 전체 신뢰 떨어뜨려'
곽상도 전 국회의원의 ‘50억 뇌물 무죄’를 두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법원이 아들의 ‘독립 생계’ 등을 무죄의 근거로 언급한 점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뇌물을 받기 전에는 자식 결혼부터 시켜야 한다”는 조롱 섞인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말도 나온다. 곽상도 전 의원은 검사 출신이다. “검×와 판×들의 완벽한 콜라보 작품” 이날 판결 내용이 알려지면서 애초에 검찰의 수사가 부실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검찰 출신인 곽 의원을 향한 검찰이 애초에 수사 의지가 부족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이다. 한 네티즌은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비판했다. ‘검찰 출신이면 무죄, 검찰 출신이 아니면 유죄’라는 뜻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도 “며칠 전 조국 전 장관 딸의 ‘장학금 600만원’은 뇌물이라고 철퇴를 가한 사법부가 ‘퇴직금 50억원’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아니 솜방망이로도 때리지 않은 꼴”이라고 지적했다. 법조계 전반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언급한 이른바 ‘50억 클럽’에 곽 의원을 비롯해 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검사장, 박영수 전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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