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AUTOMOTIVE WORLD, 아시아 최대 자동차 제조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곳에

AUTOMOTIVE WORLD 2017, 1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더 큰 규모로 개최 예정


2016년 04월 26일 --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AUTOMOTIVE WORLD 2016이 1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AUTOMOTIVE WORLD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술에 관한 비즈니스 상담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 AUTOMOTIVE WORLD는 ‘아시아 최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성황을 이루었다. 전 세계에서 781사가 참가, 27,088명이 본 전시회를 방문하였으며, 이것은 전년도 대비 참가사 145사, 참관자 2,091명이 증가한 것으로 전시장은 예년 이상으로 활발하게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었다. 


참가사와 참관자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TOYOTA MOTOR의 General Manager는 ”큰 규모가 인상적이고 몰랐던 기업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SEVCON의 Vice President는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회”라고 극찬했다. 


현대자동차 일본기술연구소의 이현우 CEO는 “많은 파트의 사람들을 같이 만나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며 “아시아뿐만 아닌 서양 업체들도 같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외 많은 참가사와 참관자도 본 전시회를 통해 비즈니스 확대의 기회를 잡았고 구체적인 수주·납기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며 기쁜 모습을 보였다. 


AUTOMOTIVE WORLD의 또 하나의 강점은 업계 주요 인사가 한 곳에 모인다는 점이다. 전시회 첫째 날의 테이프 커팅식에는 BMW, DAIMLER, VOLVO, BOSCH, DENSO, TOYOTA,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세계적 유력 기업의 임원진 43명이 등단하여 전 세계의 미디어를 주목시켰다. 


동시 개최되는 컨퍼런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동차 업계의 핫 토픽을 주제로 업계 리더들이 전략을 공유하고 기술 이슈에 대해 논의했기 때문이다. 


올해 개최된 100개의 컨퍼런스에서는 Tesla, Mitsubishi Motors, Nissan Motor, Bosch, Sony, Intel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ADAS/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사이버 시큐리티, IT 벤처기업의 자동차 분야 진출, 경량화 등 가장 주목받는 주제로 강연하였고 청강자는 무려 19,137*명에 달하였다. (*동시 개최전 포함)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의 주요인사가 한 자리에 모인 ‘VIP를 위한 리셉션 파티’는 자동차 제조사와 Tier1/2의 중요한 교류의 장이다. 리셉션 파티에는 약 900명이 참가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 컨퍼런스 모습과 파티 영상 등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년도 AUTOMOTIVE WORLD는 1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약 1,020사가 참가하고 35,000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 검토 자료와 초대권은 관련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ed Exhibitions Japan Ltd. 개요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1986년 설립된 일본 최대 규모의 전시회 주최 회사이다. 자동차, 일렉트로닉스, IT, 신재생 에너지, 제조, 의약업계 관련 전시회뿐만 아니라, 패션, 잡화, 출판 등 40여 분야의 142개 대규모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 자료: http://www.automotiveworld.jp/en/ex/

초대권 신청: http://www.automotiveworld.jp/en/inv/

전시회 홈페이지: http://www.automotiveworld.jp/en/

Official blog: http://blog.naver.com/automotive_world

출처: Reed Exhibitions Japan Ltd.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 법리검토 착수!
<민주당 의원들의 대법원 앞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퇴하라 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5월 8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은 법리검토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Ⅰ.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수괴·직권남용·일반이적죄 등의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는 지귀연 판사의 위법한 구속취소결정과 특혜재판 논란과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검찰 역시 반란이 아닌 내란 기소와 직권남용 불기소 결정과 ‘즉시항고’ 사기극 등으로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뿐 아니라 특별재판부 설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Ⅱ. 사법·검찰 불신의 배경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 군을 동원한 국회 무력화 기도 등 윤석열의 혐의는 민주공화국 질서를 뒤흔드는 대역 중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로 “상고심으로서의 법률심 한계를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았고, 지귀연 판사는 탄핵사유 논란까지 일으켰다. 검찰도 직권남용죄를 일부러 불기소 처리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이재명 대선 후보의 5월 25일 기자 간담회에서 아직 3표 부족 꼭 함께해요 호소!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간담회 아래와 같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김홍이 기자= 이재명 후보 5월 25일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21대 대선이 어느덧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전, 과거 대선후보가 가지 않던 지역부터 경청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정말 많은 국민을 만나 뵈었습니다. 광장을 물들인 아름다운 오색 빛깔 응원봉처럼,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파괴된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국민이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달라"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워달라" “이 모든 일을 해내기 위해서 꼭 이겨달라" 간절한 국민들의 외침들이었다고 말했다.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짓눌리고 연이은 강행군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눈빛과 결연한 표정이 저에게 더 큰 다짐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 계십니다. 시장과 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전해지는 그 손끝의 간절함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