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팬들, 생일 기념 나눔 실천


(뉴스와이어) 배우 박보검의 팬들이 6월 16일인 그의 생일을 기념해 캄보디아와 중국에 나눔을 실천했다. 


캄보디아에는 물이 없어 고통받는 낙후된 지역 사람들을 위해 우물을 전하고 중국에는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위해 학업에 도움이 되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책·걸상이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박보검의 30대 이상 팬들이 모인 팬카페 ‘보검일보’에서 진행한 것으로 평소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배우의 뜻을 따라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 큰 의미를 지닌다. 


후원의 참여한 팬은 배우 박보검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처음으로 시작된 우물 1호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배우 박보검 우물 2호, 3호 늘려가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생일을 맞은 배우 박보검은 8월 중순부터 방영될 KBS 2TV 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효명세자로 분해 근엄하면서도 장난기 많고 까칠한 왕세자 이영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주목받는 배우 박보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벌써 많은 입소문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생일 나눔에 함께한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월드쉐어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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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청사> 최기상ㆍ김용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판사 변호사출신)은 김용 부원장 사건, 정진상 실장 사건에서 나타난 검사들의 불법행위를 보다 명확하게 처벌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정치적 수사 기소행위를 막기 위하여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왜곡죄에 관한 형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판사 출신인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2022.2.21일 판사나 검사가 법왜곡 행위를 해서 판결·기소 등을 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판·검사가 증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한 경우, 공소권을 현저히 남용한 경우, 적용되어야 할 법령을 적용하지 않거나 부당하게 적용한 경우 등을 법 왜곡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가 그 동안 지적해 온 김용 부원장, 정진상 실장 사건에서의 검사들의 불법행위들 같은 것을 보다 명확하게 처벌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일단 국민들이 판 검사들의 부당 법적용 행위에 공분을 느끼고 있느니 만큼 판검사도 법을 잘못 적용 운용하면 처벌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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