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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천톡 14번째 ' 이외수작가와 함께하는 전국 시낭송 FESTVAL

가을 평화를 그리며.

'뮤천톡 14번째 김학민뮤직스케치'
   
 이외수작가와 함께하는전국 시낭송 FESTVAL
 
<가을 평화를 그리며..>

시를 사랑하는  사람와 시낭송가들이 번뜩이는 감각과 평화를 갈망하는 이외수작가와 화천 감성마을 문학관에서 다양한 예술인과 대중가수가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운치를  그립니다

일시: 2019년11월2일(토) 오후 1시~ 5시까지(토) 
장소: 화천 이외수문학관
주관:뮤천톡. 한맥논단.스피치문화포럼

주최는 뮤천톡, 꽃뜰힐링시낭송원, 시향서울낭송협회, (사)한국공연문화예술원 , 한국시낭송선교협회, 한맥논단이하고 출연진은 시낭송가 엄경숙. 이강철. 서담재. 서수옥.쏘피아최(영시)

가수로는 김학민뮤직스케치, 골목길의 이재민, 전설의 그룹 검은나비, 국제성악콩쿨우승 최경아소프라노, 서예퍼포먼스 신평김기상, 들꽃시인 백승훈시낭송과 해설, 시노래가수 이민구

진행에는 유머스피치 김재화가하고 총기획 감독에는 김학민뮤직스케치 총진행에는 김학민 , 나영철교수가 참여합니다  연락처 ㅡ 김학민 뮤직스케 010  7200 2159

                                                김학민기자, 나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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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변호사, 12일 서울구치소장 김현우의 헌법 위에 서려는 오만, 국기(國基)를 흔들다!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포토] (김경호 변호사의 칼럼) 김홍이 황일봉 기자=[칼럼] 김경호 변호사의 서울구치소장 김현우의 헌법 위에 서려는 오만, 국기(國基)를 흔들다 김 변호사는 공직자는 법의 수호자이지, 주인이 아니다. 국가의 녹을 먹는 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률에 부여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 진다. 그러나 서울구치소장 김현우가 보여준 행태는 이러한 공직의 대의를 정면으로 배신하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스스로 허무는 오만의 극치이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란수괴 혐의로 수감된 전직 대통령의 체포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 이는 '황제 수용'이라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국가 형벌권 행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헌법적 권한 행사이다. 그러나 김현우 소장은 이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그는 국회법보다 하위법인 정보공개법의 '사생활 보호' 조항을 얄팍한 방패로 삼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았다. 이는 단순한 법리 오해가 아니다.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의도적인 헌정 질서 유린 행위이다. 국회의 자료제출요구권이 다른 법률에 우선한다는 '국회증언감정법'의 명문 규정을 모를 리 없는 공직자가, 법률의 위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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