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0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시상식

세미협TV_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2022년 4월 29일(금), pm3시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수상작 전시 및 시상식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삼아 전업 작가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예술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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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0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수상자 명단>

<대상>
신귀례_꿈속의 유혹_서양화

 

<최우수상>
이선종_Flow-자발적 기억 1, 2_서양화
정루_반가사유아이돌상_도자공예
이민애_Attraction_서양화
정은욱_겨울풍경_서양화

 

<2022 올해의 작가상>
*사단법인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시우_love flower_서양화
전남월_흑동아! 놀러가자_서양화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김춘화_Burning heart_옻칠채색화
양경남_봉관도(鳳管島)_금속공예장식구

*사단법인한국미술협회
오정숙_꽃과 나비_서양화
박주성_유토피아_서양화

 

<금상>
권정아_숨통이 트이다_도자공예
김지윤_혼의 흐름_동양화
양현숙_엄마의 선물_공예
오창희_청록의 시간_한국화
이춘엽_고요함_서양화
이희민_1월 4일_서양화
임현주_생존의 민낮_목공예
장진희_Air, SweetDreams_미디어아트
정은정_beautiful_서양화

 

<은상>
강양희_Buyong-dong,2021_사진
곽근화_시선2_서양화
김형진_나와나_서양화
박구홍_Coronavirus super star_서양화
박복수_숲속의 비밀_서양화
박소연_바람이 분다_서양화

엄미례_그곳에서 하루_서양화
이준_시간의 흐름처럼_공예
정영은_Cobalt000 series, The horizon of Cobalt_도자공예
정인호_전통 주물 작업_사진
조신욱_새 있는 책가도_서양화

 

<동상>
고서현_봉숭아꽃의 꽃말은_일러스트
곽근화_독_서양화
김서연_With_서양화
김수홍_about_조소
김예지_에너지 몬스터_도자공예
김윤아_mysteria gaudiosa, the lowly garden_서양화
김해정_바람 불어 좋은 날_서양화
네모토낑_어느 멋진 날_디지털아트
박경화_회전목마의 동심_서양화
박성수_Layer Roll I,II_도자공예
박주원_화병모란도_민화
서홍원_온전과 완전사이_목공예
신귀례_셀럽과의 추억_서양화
안소연_Piece Peace_07_서양화
이수연_마법_서양화
이영진_영원의 분열_서양화
이준_선로위의 연인_인두화
이희주_친구_디지털아트
최혜원_피우다III_한국화

 

<특선>
강양희_Moosan,2019_사진
권정아_말할 수 없는 상처_도자공예
김동주_봄의 바다_서양화
김영단_굿나잇, 호랑이_서양화
박기순_황혼에 물든 우포늪_서양화
박복수_아빠와 딸_서양화
박선량_만복만땅,비로소_서양화
연지형_기다림_서양화
윤혜영_OASIS no.11_서양화
이기라_무지개의 꿈_서양화
임수희_어변성룡도_민화
장종진_여의(如意)_금속공예
정루_스스로 치유한다_도자공예
정현재_님을 위한 연주_서양화
채지영_Afternoon Walk Through The Palms_서양화
최호준_Awaken in the Dark_서양화

 

<입선>
김서연_자화상_서양화
김시현_설렘의 오브제_수채화
김현수_파도, 해바라기_동양화
김휘_Father, I'm fine_서양화
박길호_고흐의 작품을 도예작업으로 재해석_도예
박소연_또 다시 봄_서양화
박주원_consta3ce senr you a pin_서양화
배인솔_2030_서양화
안상재_애우2_서양화
이다인_사랑이었다_서양화
이영림_동시대_서양화
이윤경_친구_서양화
이주상_Composition Stool_도자공예
이춘엽_숲_서양화
임수희_궁모란도_민화
임하나_상실에 대한 고찰_서양화
채순덕_설레임_서양화

한기현_아기품은 엄마 데이지_서양화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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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7월 7일 李 政部의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의 검찰개혁, 이대로 괜찮은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ㆍ민형배 의원 등 강력한 검찰개혁 서명서 발표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성명서 7월 7일 정치는 낙관의 예술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어떤 암운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켜온 우리 국민에겐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희망은 맹신과 다르다. 희망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조심스레 ‘정성호 법무장관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해 깊은 우려와 건설적 견제를 함께 나눠야 한다. 정성호 장관은 서울법대 출신이다, 검사 출신은 아니나 검찰 조직과 학연·직연으로 엮인 사람이다. 그가 국회에서 언급한 “검찰개혁은 여야 합의로” “헌법상 검찰총장은 존재해야 한다”는 발언은 얼핏 중도적 균형감각처럼 보이지만, 실은 검찰의 구조적 권한 분산보다는 유지 내지 재편으로 들린다. 그가 제시한 ‘기소검찰청’과 ‘중대범죄수사검찰청’의 이원화 구상은 민주당이 일관되게 추진해온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 원칙을 흐리는 위험한 설계다. 결국 기존 검찰 권한의 분산이 아닌, 권력의 ‘복수화’에 그칠 공산이 크다. 기소 검찰총장 공소 검찰총장을 만들어 오히려 혹을 하나 더 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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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산업과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간담회...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특화단지 조성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산자위 위원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7월 11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반도체는 과거 산업혁명기의 석탄과 석유처럼, 현대 산업의 기반이자 '산업의 쌀과 공기'라고 불리는 핵심 전략 물자이다고 말하고, 해외 선진국들이 앞다퉈 대규모 국비지원과 세제지원 등으로 반도체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이유이기도 한다고말했다. 또한 김동아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비단 대기업뿐 아니라, 수많은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업체들의 생존과도 직결되어 있고,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따라서 '코리아 엑소더스'를 막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주도권을 지킬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다만, 현재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첨단산업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산자위 위원으로서 관련 입법과 정책, 예산 전반을 면밀히 살피겠다고도 밝혔습니다. 과감한 지원은 하되, 형평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삼아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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