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앞줄 세번째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함께 의원들 포토]
이상철/김홍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7월 2일 오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검찰개혁 토론회’가 열려습니다. 박찬대 당대표 후보를 비롯해 법사위 김용민 간사 그리고 많은 의원들은 함께 이재명 정부가 가야할 검찰개혁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의 박찬대 전 원내대표 등 의원들은 검찰의 표적 수사, 기소 편향, 수사 조작 등 우리 국민께선 수십 년간 정치 검찰이 무소불위의 수사 기소권을 남용하고 살아있는 권력에 빌붙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한 암울한 역사를 지켜봐왔다고 말하고, 검찰개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엄중한 국민의 명령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시대정신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왼쪽부터 세번째 박찬대 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의원들 포토]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