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가운데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왼쪽 과 박광온 원내대표 오른쪽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은 6월 2일 “경제학이 우리의 정체성과 사회를 바꾼다.”고 말하고 비전문가인 우리가 경제학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현재 윤정부의 경제 정세를 보면서 경제학을 전문가에게만 맡겨두면 우리의 운명은 신자유주의와 같은 지배 이데올로기에 휘둘리며 돌아올 수 없는 길에 빠지게 된다고 언급하고 1원 1표의 시장 논리 함정에 빠지지 않고 1인 1표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키는 깨어있는 주권자가 되기 위해 건강한 경제학 상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는 그가 일관되게 노력해온, 비전문가들을 위한 쉬운 경제학 책일고 소개하고 음식 레시피와 식재료에 관한 이야기를 경제 이야기로 연결시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주는 데 공감하고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 설계된 복지국가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노동 관행에 대한 사람들의 저항을 줄여서 자본주의 경제를 더 역동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지국가는 원래 자본주의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인공지능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 '이명박 전 정부'> 6월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됐다는 설이 돌고 있다. 따라서 지난 23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상혁 방통위원장 기소·해임이 임박했다는 것에 심상치 않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이동관 현 용산 대통령실 특보가 방통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동관 특보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공보실장,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이명박 청와대 대변인·홍보수석·언론특보 등을 역임했었다. 이어 이동관 특보는 MB정부 시절 벌어진 언론 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로 꼽힌다고알려졌다. 토한 당시 미디어법 날치기와 TV조선 체널A 등 종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고, 이어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미국 소고기 광우병 보도 MBC 'PD수첩' 제작진의 검찰 수사와 기소 그리고 꼭 찍은 낙하산 투입 반대 투쟁과 YTN 기자 6명 등 무당하게 해고 등이 일어났었다. 따라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예정자의 아들 학교 무자비 폭력 은폐사건이 논란이 되고있다는 것이다. 이동관 용산 대통령실 특보 아들이 지난
<부산해운대해수욕장 전경> 6월 1일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6월 1일 바다 문을 열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부분개장 기간인 6월은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상구조대원이 피서객 안전을 위해 근무한다. 파라솔은 설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이벤트광장 300m,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복합이용존 150m 구간에 해수욕을 허용하고 물놀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오는 7월 1일에는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해운대구는 일상회복과 함께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와 다양하게 즐기는 행사를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새벽에도 지킨다 ‘지능형 CCTV’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운대 3곳, 송정 2곳 등 모두 5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운영한다. 새벽시간 무단 입수를 감시하는 인공지능 CCTV 시스템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5월까지 시험운영했으며 6월에 본격 운영한다. 야간단속원 확대 안전사고 예방 늦은 밤에 바다를 즐기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어 야간단속원을 늘려 안전사고 예방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포토> 5월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당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만남에서 ‘단합하고 통합하라’는 말씀했다며, 이 대표는 더더욱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책방지기로 변신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뵈었다고 말하고 이 대표는 직접 나와 맞이해주신 너른 마음 씀씀이에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단합하여 국가적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 말씀에 지도부 모두가 깊이 공감했으며, “대화는 정치인에게는 일종의 의무”라는 대통령님 말씀도 겸허히 잘 받들고, 민주당 안에서건 당 밖에서건,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국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번째 정치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는 조용했던 평산 마을이 책방 덕분에 북적북적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며,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 깊이 깊이 간직하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굳게 했쳐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 포토포즈&
<박현서 아산현대 병원장 포토> 윤석열 정부는 왜 일본과 미국에 굴종외교를 하면서까지? '중국과 북한과는 관계를 단절'하는가? 그 이유는 윤석열 정권의 지지층인 기득권층의 표를 잃지 않기 위해서이고, 기득권층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는 중국과 북한을 버리더라도 일본,미국에 굴종하면서까지 가까워지는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 기득권층의 이익과, 이들을 지지층으로하는 보수정권의 유지를 위해서 지금 굴종외교가 자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기득권층과 보수정권'은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과 번영보다는, 자신들의 생존과 돈벌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득권층, 보수층의 자녀들은 대부분 일본과 미국에서 그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거나, 영주해서 살고있다. 그러나, 그외 국민들은 생존의 뿌리가 대부분 우리나라에 있고, 우리나라의 운명과 자신들의 운명은 한 몸이 아닐까 따라서 우리나라에 천재지변, 전쟁, 감염병사태등으로 국가의 생존이 위험에 빠지면, 기득권층은 일본 미국으로 뜨면 그만이지만, 그외 국민들은 그저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할뿐 달리 방법이 없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우리는 빈부격차 양극화에 민초들은 어떻게라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나라의 자존을 세워야하고,
대검찰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글을 올린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한 것으로 밝허졌다. <진혜원 부산 부부장 검사 포토> 5월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원석 검찰총장은 전날 법무부에 진혜원 부부장 검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다. 법무부는 대검의 요청에 따라 감찰위원회를 열어 징계 양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징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혜원 검사는 지난해 9월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썼고, 게시글 말미에는 '매춘부'를 암시하는 영어 단어를 적었다. 이에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과 시민단체는 "진혜원 검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한 행위를 했다" 며 대검찰청에 징계청구서를 제출했다. 진혜원 검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3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징계의 종류는 해임과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이 있으며, 면직, 해임, 정직, 감봉은 법무
4월 28일 (금) 국회 본회의에서는 주요 법안이 처리됐습니다. 전세사기 대책법이 통과됐습니다. 전셋집 경·공매 때 지방세보다 세입자 임차보증금을 먼저 변제하는 법안입니다. 벌써 세분이 돌아가시고, 인천, 동탄, 서울, 부산 등 곳곳에서 피해 호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가법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이른바 '쌍특검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습니다.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도 무죄가 되고, 주가조작에 연루됐음에도 대통령 배우자를 소환해 조사하지 않는 것은 사법적 정의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심사기간동안 국회에서 치열하게 논의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는 특검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의료인 면허취소 사유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과 간호사의 업무범위와 처우개선을 규정하는 간호법을 여당이 퇴장한 가운데 통과됐습니다. 국민건강과 보건, 안전을 위한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정개특위 활동 연장안이 통과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회기 내 합의된 선거법 개정안을 내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게 됐습니다. 그동안 정개특위와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위한 전원위원회까지 열었으나, 그 뒤 수정안을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가운데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 그리고 오른쪽 박홍근 전 원내대표 포도 포즈> 당선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대한민국은 무도하고 무능한 검찰 정권으로 인하여 민생, 경제, 복지, 안보, 외교 등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말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원내대표가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무능한 정권을 휘둘리지 말고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만드는 강한 민주당을 만들라고 끊임없이 요구하고 계신다고 언급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박 원내대표는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원내 의원들과 원외 대표님들 그리고 당의 주인인 당원 여러분들과 하나로 뭉쳐서 강한 민주당, 강한 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강한 야당 강한 민주당이 되어 무도하고 무능한 검찰 정권으로 후퇴한 민생, 경제, 복지, 안보, 외교를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한다고 말하고 그 일을 새 원내대표가 잘 해결해 나갈 거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선 후배 의원님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