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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트 부산', 5월13일-1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

21개국에서 133개 유명 갤러리 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5일(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이번 ‘아트부산’에는 피카소,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
전통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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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아트부산 2022’에는 21개국에서 133개 유명 갤러리
           (국내 101개, 해외 32개)가 참가한다. 
-일정: 5월 13일(금)-14일(토) 13:00-19:00
           5월 15일(일) 11: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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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형식:
전시와 함께 NFT(대체불가토큰) 아트, 아트테크(예술품을 통한 재테크) 등 
미술계의 최신 흐름을 살피고 미술 담론을 나누는 
‘아트부산 컨버세이션스’(12개 경연·대담)를 전시 기간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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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BEXCO 제1전시장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APEC로 55
BEXCO Exhibition Cen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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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    영:권준수기자
문    의: 세미협TV 02-749-6652
내래이션: 여운미(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장)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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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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