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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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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장관 후보, 감성적이고 편리적으로 보좌관을 대했고, 세밀한 부분과 인권의 아쉬움? 강선우 후보의 인품과 실력에 대해 의심할 필요없다!
[강선우 의원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민주당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김홍이 기자=강선우 여성가족부 정관 후보자에 대해 한시민이 이 글을 올리기까지 생각이 많았다고한다. 나는 강선우 의원과 페친도 아니도 지인도 아니다. 이재명대표가 소위 수박이라고 칭하는 의원들로 인해서 힘들던 21대 국회에서 이 대표와 함께한 대변인이 강선우 의원이었기에 이재명 대표를 잘 대변했으면 했다. 대표가 단식할 때 대변인이기에 대표 옆에 있으며 보인 강 의원의 우울한 표정과 자세가 마치 대표의 단식을 보는 나의 마음 같았다. 2년 전 가을 강서 구청장 재보선이 중요한 선거였기에 나름 강서구에도 가고 강서구에 사는 분들에게 연락도 하였다. 그래서 선거를 응원하는 분들을 보았다. 생각보다 다소 인간관계를 쌓으려는 분들이 있음을 보았기에 걱정이 들었다. 그런데 간절하게 돕는 강선우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 22대 강 의원이 재선이 되고 작년 여름 남대문에서 윤석열탄핵 집회가 있을 때 강선우 의원을 옆에서 본 적이 있었다. 강한 볕인데 모자도 안 쓰고 반듯한 자세로 끝가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고맙다는 마음도 들었고 직관적으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래서 페북에 민주진영 응원 포스팅에 강 의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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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대미 관세협상 타결... 김영록 전남지사, 31일 전남도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른쪽 부터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포토] [김영록 전남도지사 포토/사진 전남도 제공] 황일봉/김홍이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31일 오늘 온 국민이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되었다고 말하고, 우리 전남은 특히 쌀과 쇠고기 추가 양보없이 지키게 되어 진심으로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미 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춰, 유럽과 일본 등 주요국들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며,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 하나가 드디어 해소되어 진심으로 환영하고 우뢰와 같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영록 지사는 국민적 우려가 매우 컸던 쌀 추가개방과 30개 월령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 농축산물 추가 개방을 막아내 이웃나라보다 협상을 매우 잘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가뜩이나 폭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로 힘들어 하시는 우리 농민들에게 큰 위안이 됐을 것으로 생각하며,국민의 생존권과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협상단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면서,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1500억$ 조선협력 전용펀드는 전남 주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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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가 주목하는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예술 전시·수상 기회 주어진다.
예술계가 주목하는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예술 전시·수상 기회 주어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25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이 예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청 아트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아트챌린져 단체사진 자료제공:세미협 공모전을 주최하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수상작가들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 기회,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아트챌린저’와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신년신작전’ 등 연중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장을 넓혀왔다. 동대문구청 아트홀 전시장 자료제공:세미협 이번 ‘2025 아트챌린저’는 작가의 독창성과 진정성을 중시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수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면·입체·디자인·디지털아트는 물론 AI를 활용한 창작물까지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가 공모 대상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미협 여운미 회장은 “모든 사람들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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