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축제여행

대한민국 문화예술제, 5월 17일 구구문화진흥원장 구구킴 복지부장관상 표창 지도자상 수상 영예..!!!

구구킴 복지부장관상 표창 지도자상 수상 영예 

 

<대한민국 문화예술제 조직위원장 박금실, 아티스트 구구킴 포즈 포토>

 

올해 3월 대한민국 국민 대상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ESG 전문성과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구구킴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이바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아트디렉터 및 구구문화진흥원 원장인(대표 구구킴)이 지난 5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시상식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은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부, 서울시의회, (재)UN평화국제교류기구가 시상처로, 한국평생교육기구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을 빛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구구킴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0년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과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 노인 요양원 미용 봉사, 고아원 현물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도 그 공로 중 하나다.  

 

특히 구구킴은 지난 1월 소아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국 암 재활협회 소아암 돕기 자선행사에 3000만원 상당의 작품을,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에는 7000만원 상당의 작품을 기증하는 등 선한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 암 재활협회 소아암 돕기 자선행사 포토>

 

이 외에도 구구킴은 아띠아토 자선단체를 창단하고 연 2회 자발적으로 ‘보육원 봉사 활동’, ‘재능 기부’, ‘물품전달’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해외 유학 무료 컨설팅 및 미술 심리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컬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구구문화진흥원을 설립해 사회초년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우며 여러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의 발판을 만들었다. 

구구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2025. 8. 15. 오전 10시반 서울중앙지법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금융치료’ 소송” 준비!
[김경호 변호사 사무실 포토] 김홍이/손경락 기자= 김경호 변호사는 8월 15일 지난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단순히 하룻밤의 혼란이 아니었다. 이는 촛불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사건이다. 최근 법원은 이 행위가 “민주시민으로서 누리던 자존감을 무너뜨린” 명백한 불법행위라 판결하며, 국가 뒤에 숨은 대통령이라고 개인의 민사 책임을 물을 길을 열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책임을 윤석열 뿐만 아니라 김건희 에게도 함께 묻고자 한다. 이번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소송’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법원이 이미 민주시민 개개인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소송 때처럼 개인이 직접 피해를 증명할 필요 없이, 민주주의의 주권자로서 권리를 침해당한 사실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함을 의미한다. 법원은 윤석열의 행위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담긴 불법행위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둘째, 이 불법행위에 김건희가 깊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는 합리적 의심 속에서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다시 찾은 빛, 영화 ‘독립군’으로 함께 기억합시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8.15 광복절 광화문 광장 국민임명식 포토] [2025년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 광장 전경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8월 17일 (일) 오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조진웅 배우가 추천해 주신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의 근간에는 해방에 대한 불굴의 의지, 주권 회복의 강렬한 희망으로 자신을 불살랐던 수많은 무명의 영웅들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그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광복 80년의 의미를 나눌 뜻깊은 시간에 동참해 주십시오. 기왕이면 더 많은 분께서 자랑스러운 광복군의 역사를 기리고, 또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내일 오전 저와 함께 관람하실 분들을 모신다며 적극 신청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좌석이 제한적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분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관람일: 2025년 8월 17일(일) 오전, 서울특별시 내 *경호 문제로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별도 안내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