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어야 여운미다 .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여운미 8nd 개인전

 

 

 

 

톡톡튀어야 여운미다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8번째  여운미작가  인생 '톡 Talk' 이 6월14일 오후4시부터  부군인 이재명이사장과 지인들을 모시고 톡톡튀는 토크로 진행했다
여운미작가의 살아온 모놀로그 영상을 보면서 시작되었는데 내용은 이렇다  삼청동메 태어나 경무대에서 근무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고 궁금한 것은 창지 못하는 그녀는 종일 집 근처에서  동물과 식물에 빠져 관찰하다 식사시간을 놓치기  일쑤였지만 혼내기는커녕 딸의 호기심을 그대로 인정을 해 주는 아버지의 자유로운 교육방식이  있었기에  그녀의  창의적인 미술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의 여운미작가가 태동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K뮤직스케치와 진행한 토크에는 첫번째 개인전부터 8번째 개인전까지 함께한 지인들의  만남에서의 소회와 그 속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이야기했고  5,000회의 세계 유일의 공연가 K뮤직스케치가 지인들의 대담과 이름으로 즉석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로 분위기를 끌고나갔다
마지막으로 여운미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남편 이재명교수와의  삶도 즉석에서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며  피날래를 장식했다

 


칼더는 내친구2 20호 아크릭 서양화 2023 / 세미갤러리 제공 

 

여운미이사장이 미술계에 끼친 영향은 미술계에선  알 사람은 다 알고있다
전시조차 쉽지않은 신인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며, 국내 외 전시 및 아트페어, 신진작가 발굴 지원 했고 현재는 유튜브 세미협 TV를 통해 꾸준히  동 시대적인 소통을 꾸준히 보여주고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발전할 수있도록 밤잠을 설치면서까지 미래 비젼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있다 그로 말미암아 다수의 훌륭한 중견 작가를 배출했다

 

 

 

 

마주보기 20호 믹스미디어 서양화 2023 / 세미갤러리 제공

 

개인전이 6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3일간 서울 답십리에 소재한 세미갤러리에서 성료되었고 이번 전시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회장이자 입체조형 작가인 여운미의 개인전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한 작가의 작품세계로 전개되었다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여운미 작가의 이번 전시 작품들에 대해서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하정민회장은 “입체작업들을 했던 작가가 정형화 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조형미와 색의 감각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평면회화를 시도한 모습을 볼 때 앞으로의 작품 세계가 기대된다.” 평했다.

 

 

 

대표작3 -꽃과화병 20호 믹스미디어 서양화 2023 / 세미갤러리 제공

 

마지막으로 여운미 작가는 “좋은작품은 좋은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대한 애착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영원한 소녀 여운미
그녀의 톡톡튀는 인생이 늘 그리울 것이다

 

김학민문화예술기자 

김홍이대기자  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7월 4일 '국민들의 국회 청원'에 '윤대통령 탄핵'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국회 탄핵 청원 100만 대군의 분노 표출
<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양문석 의원 포토> 양문석 의원은 국회 청원에 어렵게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짜증 나는 기다림 끝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 청원에 동참한 대한민국 국민 100만 명의 분노에 이런한 100만 대군의 분노를 대통령실과 국힘당 인사들이 폄훼하고 조롱한다고 말하고, 지난 총선 민심의 1천478만 명의 국민이,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에 대한 심판 의지로 똘똘 뭉쳐, 국힘당에 무려 160만 표 차이의 처참한 패배를 안기며 회초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0.73% 30만 표가 채 되지 않는 표차로 대선에 이겨 정권을 잡은 윤석열 정권이 총선의 민심을 깔아뭉개고,이제는 100만 대군의 청원마저 조롱하는 현실 앞에 아연 실색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100만 대군의 탄핵 청원을 조롱하는 것을 넘어, 친일 매국에 희희낙락하다가 “정신 나간 국힘당 의원”이라는 뼈 때리는 질책에 반성하기는커녕, 외려 질책한 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향해 ‘사과하라’며 태업질이나 하고 있는현실이다. 이어서 이렇게 검찰독재에 해방이 빨리 올 줄 몰랐다'며 탄식하던 친일파의 후예들이, ‘탄핵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땅을 치고 통곡하는 날이 곧 도래할 것임을 말하고 마지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오마이뉴스=인터뷰뉴스> 쌍방울 대북송금의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앞 연어 식당 결제 확인 증거 확보!
지난해 5월 구속중인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과 방용철 부회장이 함께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정해 조사를 받던 시각, 검찰청 앞에 위치한 연어 식당에서 쌍방울그룹 법인카드가 결제된 내역이 확인됐다. 오마이뉴스 기자가 확보한 '주식회사 쌍방울의 법인카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9일 17시40분54초에 수원지검 앞에 위치한 'OO연어 광교점'에서 4만9100원이 결제됐다. 해당 식당은 현재 폐업해서 없어졌는데, 블로그 등에 따르면 이 기간 세일행사를 해서 포장주문시 5만2000원짜리 '연어한판' 가격이 5만이었고, 주차할인으로 1000원을 더 빼준 것이 확인된다. 100원은 비닐봉투 가격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법인카드 결제금액 4만9100원과 정확히 일치한다. '검찰출정일지'에 따르면, 이날 이화영-김성태-방용철 세 사람은 구치소에서 수원지검에 출정해 14시부터 21시10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이는 이 전 부지사가 법정에서 폭로한 소위 '연어파티'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지난 4월 4일 법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엮기 위해 수원지검에서 김성태 전 회장, 방용철 전 부회장과 함께 "사실상 세미나를 했다"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이 1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평생교육기구와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 사)한국청소년진흥원,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기리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게 수여된다. 주최 측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국가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이들의 기여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자 애서광 원장은 예술문화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의 전도사로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그는 특히 한중 민간외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도움이 필요한 한중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