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국회과방위원장이 평내호평역에서 이재명 신임 대통령 만들어 주셔서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 포토>
최민희,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김홍이 기자=최민희 국회과방위원장 6월 4일 평내호평역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고 만들어주셔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따라서 남양주 갑 화도ㆍ수동ㆍ호평ㆍ평내는 지난 2022년 대선보다
5% 가까이 지지율이 오른 것 같아 더욱 감사드린다고말하고, 관외사전 투표가 남양주시 전체 통으로 계산돼 "같다"고 쓴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개표현장에서 관외 사전투표를 제외하고 일일히 계산한 득표율이 55.5%였습니다.
관외사전투표를 세밀히 덧붙이면 57% 내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최민희 위원장은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 환하게 웃었다.
이재명 대통령 혼자 되뇌여보니 참 울컥 한다고 심정을 말했습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더더더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막내 보좌관의 최민희 위원장의 이야기-
22일간의 긴 선거운동, 그 끝이 서서히 보입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도 피곤한 내색 한번 하지 않으셨던 의원님이었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다” 하시더니
마석 유세 직전 차에서 잠시 대기하시다가 눈을 붙이십니다.
의원님도 모르게 까무룩 잠에 드신 것 같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의원님께서 이재명 후보를 위해 함께 달려온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대선이 끝나도 사실 의원님의 하루는 그렇게 달라지지 않겠죠.
또 과방위, 지역현안 열심히 챙기시느라 똑같이 바쁘시겠지만, 그만큼 당신 몸도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선거운동에 함께해 주셨던 모든 분들도,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