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이 기자= 민주당 김용민 의원 등, 국회본회의 6월 5일 순직해병, 내란, 김건희 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모두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최악의 사건들임에도 온갖 핑계를 대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부했던 특검이다고 말하고, 이제 갓 입대한 청년 채상병이 최소한의 안전장비도 없이 작전에 투입돼 안타깝게 사망했는데, 이를 덮으려했던 지휘관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그 진실을 밝혀내려던 박정훈 대령이 항명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미 보도 등으로 수많은 정황증거까지 드러난 김건희 씨 중심의 주가조작과 선거개입, 국정농단은 두 말할 것도 없으며, 최악의 정점이었던 내란으로 인해 헌정질서는 물론, 경제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반이 무너졌다고말하고,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라고 직격했다.
따라서 지난 3년 멈춰버렸던 대한민국 시계를 이제 재가동합니다. 오히려 거꾸로 갔던 역사가 제 방향을 찾도록 지난 정부의 잘못들을 신속하게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검의 신속한 출범, 엄정한 수사와 책임자에 대한 단호한 처벌까지 확실하게 해낼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무너졌던 헌정질서를 바로세우겠다고 말하고, 자랑스러운 국군의 명예를 회복시키며, 경제를 되살리고 국격을 드높여 다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학민/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