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6월 19일 국회에서 제40차 정책 조정 회의 주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 G7 & 국격회복과 국민자존심 되찾는 성과!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G7 정상 회의 참석으로 대한민국은 국격을 회복했고, 국민은 자존심을 되찾았습니다. 따라서 오늘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최소 20조 원 규모의 민생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며 민생회복 지원금 최대한 빨리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주재로 제 40차 정책 조정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포토]

 

김홍이 기자= 김병기 원내대표 6월 19일 제40차 정책 조정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李 대통령의 성공적인 G7 정상 회의 참석으로
대한민국은 국격을 회복했고, 대한 국민은 자존심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오늘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최소 20조 원 규모의 민생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며,

민주당이 꾸준히 강조한 '민생회복 지원금 보편적 지급'과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취약계층 추가 지원 방안'을 담아 민생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번 추경으로 국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민주당은 도탄에 빠진 국민을 살리고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구하는 길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주재로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가 주최하는 연례 전시회 ‘끌림전’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 2011년 중국 하얼빈 초청전시로 시작된 끌림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수전시행사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담아내며 지속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 끌림전 회원들사진 하얼빈에서 서울까지, ‘끌림’의 여정 ‘끌림전’은 그 이름처럼 예술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감정의 연결,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만들어내는 교감을 주제로 삼는다. 첫 회인 2011년, 하얼빈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미술적 교류를 지향하며 시작된 본 전시는, 이후 매해 국내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 속에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녹여내 왔다. 참여작가들의 작품 7월17일(목)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5 제11회 끌림전’은 전통적인 미술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아트,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군은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해, 세대 간 예술적 해석의 차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공감대를 조망한다. 홍대의작가의 퍼포먼스 세미갤러리는 단지 전시 공간을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