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이/이상철 기자=민주당 김용민 의원과의 7월 15일 '박찬대 대표 후보'의 정당·정치개혁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치개혁 5대 과제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지구당 부활 △정치후원금 세액공제 확대 △국회 윤리특위 상설화 △'명태균식' 여론조사 원천 차단 또한 정당개혁 5대 과제로 △선출직 평가에 당원 평가 반영 △전략공천 당원 추인제 도입 △당내 선거 공영제 도입 △의원총회 공개 확대 △디지털 정당 플랫폼 구축를 약속하며, 10대 공약을 입법을 통해 곧바로 실행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회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등의 개정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는 예전부터 꾸준히 주장해온 정당·정치개혁 방안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요구에 한층 더 빠르게 응답하고, 당원의 요구를 하늘처럼 받드는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김학민/문화예술전문선임기자
[서울중앙지법 본관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7월 15일 김건희 특검 영장기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 김건희 특검 고발 기자회견을 연다. ○ 일시 : 2025.7.15.(화) 오후 1:30 ○ 정의 : 내란 특검 (서울고검 앞) ○ 피고발인 : 서울중앙지법 영징전담판사 ○ 피고발혐의 : 1. 직권남용 2. 직무유기 ○ 고발인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사세행/시민단체) * 국가적으로 중대한 김건희 권력형 비리사건들인 김예성,건진법사 관련 사건의 원활한 수사를 위해 필수적인 입수수색 영징을 기각하여 특검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서울중앙지법 영징전담핀사들에 대해 김건희 특검법 제2조에 따라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특검에 고발합니다 리고 기자회견 15일 오후 2시 취재요청! 적극적인 보도를 바랍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김영록 전남지사 여수ㆍ광양항 북극항로 세미나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새로운 해상 운송로로 떠오르고 있는 북극항로 개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정책세미나를 얼었다. 이 자리에 물류시스템 박상국 대표와 (사)한국북극항로협회 최수범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 모두 여수 광양항이 북극항로 중심항이 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이구동성 입을 모았습니다. 첫째, 여수광양항의 운송구조가 북극항로와 완벽히 일치합니다. 븍극항로는 원유와 LNG 같은 비컨테이너 화물이 99%인데 여수광양항은 이런 비컨테이너 화물처리에 특화된 항만입니다. 둘째, 친환경 선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북극항로 운항 선박에 대한 탄소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여수광양항은 친환경 연료인 LNG를 해상에서 직접 공급하는 시설을 이미 구축하고 있습니다. 셋째, 북극항로 운항에 대한 실제 검증도 완료한 항만입니다. 북극항로를 이용시 열흘정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013년 여수광양항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거쳐 러시아 북서부 지역 항만
[왼쪽부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극우단체의 모스 탄 포토, 사진 연합뉴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와 시민사회단체는 7월 13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허위 선동과 정치 개입을 일삼아온 모스 탄(Morse Tan)의 방한을 규탄하며, 우리는 촛불행동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이어 모스 탄 리버티 대학 법과 정부 센터 상임 사무총장은 전 미 국무부 산하 국제형사사법 대사라는 전력을 앞세워, 한국의 6.3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허위의 악의적 주장 등을 유포해왔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민주질서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한미 동맹을 극우 정치 목적에 악용하려는 내정간섭적 공작 행위에 가깝다. 따라서 김민웅 촛불행동은 모스 탄의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나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그는 애니 챈을 중심으로 한 극우 단체(CPAC Korea, KAFSP 등)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서울시 산하 행사, 서울대학교 등을 통해 제도적 통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따라서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서울시는 모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포토] 김홍이 기자= 민형배 의원, 7월 14일 그렇습니다. 헌법재판의 권위가 곧 민주주의의 기반입니다. 문형배 소장의 퇴임사처럼 주권자 시민과 정치가 헌재를 존중할 때 비로소 시대적 사명을 흔들림 없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민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시민의 기본권을 최종적으로 지켜내는 헌법기관입니다. 그 수장을 임명하는 과정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와 시대정신을 확인하는 일이자 헌재가 존중받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며, 오늘,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간사를 맡았습니다. 후보자의 역량과 철학을 면밀히 검증하고 위원님들의 원활한 논의와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의원 왼쪽에서 세번째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청문회 간사로 참여 포토]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특별위원장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이재정 의원을 7월 14일 헌법재판소장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재정 위원장은 오늘 1차 회의를 열고,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임해 주실 것‘을 인사청문에 위원님들께 당부드렸습니다. 따라서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청문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이재명 대통령 포토] [왼쪽에서 두번째 이재명 대통령과 왼쪽 정규제 보수논객 그리고 오른쪽 두번째 조갑제 보수논객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김두일 작가, 대표적인 보수논객 (예전에는 내가 꼴×이라고 비난했던) 조갑제, 정규재가 대통령실에 이재명 대통령 초대로 방문해서 주요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이게 무슨 평행세계인지 모르겠다. 김두일 작가는 긍정적으로 본다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일 하는 스타일은 철저하게 실사구시를 추구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확실하게 이해하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최근 트럼프가 관세 및 방위비 관련해서 동맹국인 우리나라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데 더 문제는 조선일보 등이 미국 편을 들면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도 트럼프에 학을 떼는 수준인데 조선일보는 이재명 정부를 까기 위해 트럼프 편을 드니 진정한 매국 신문이 아닐 수 없다고 토로했다. 또한 김 작가는 이런 가운데 조갑제, 정규재와 같은 대표적인 보수쪽 언론인 논객들이 주한미군 관련해서도 조선일보식의 논조가 아닌 유연한 논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언해 주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명분과 실리를 다 확보하는 묘수가 될 수 있다. 전작권 환수 문
지난 5월 뉴스타파는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댓글조작과 극우 역사교육을 일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11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리박스쿨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청문회에서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공모 선정 과정에 대통령실의 압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교육부 국장 증언으로 확인됐습니다. 리박스쿨 관련 대통령실이 직접 개입한 사실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울러 뉴스타파 취재 결과, 리박스쿨과 관련된 극우단체에서 활동하던 인사가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그는 극우단체 사랑방 '뜨락'의 등기상 감사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yzn-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논설위원및 평론가 뉴스타파
[전 영등포경찰서 백해룡 경정 마약수사 과장] 이상철 김홍이 기자= 천주교정의평화연대 7월 10일 지난 백해룡 경정(전 영등포경찰서 마약 수사과장)은 인천공항에서 벌어진 국제 마약 밀반입 수사에서, 검찰이 세관 직원 연루 정황을 축소·은폐하는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용산에서 심각하게 본다"는 말 한 마디에 수사는 중단되었고, 압수수색 영장은 검찰로부터 번번이 기각되었다. 그는 수사 책임자로서 “이건 아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조직에게는 '불온'이 되었고, 권력에게는 '위험'이 되었다. 그리고 백해룡 경정은 마약범죄 수사에서 배제되었고, 복귀도 허락되지 않은 채 현재까지 현장을 떠나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 박정훈 대령, 특검의 항고포기로 무죄확정에 박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복귀한다> -박정훈 대령 특검의 항고포기- 박정훈 대령은 돌아왔지만, 백해룡 경정은 아직 떠나 있다. 이제 백해룡 경정의 복귀를 위해 싸워야 한다. 박정훈 대령은 해병전우회가 함께 싸웠다. 그러나 경찰들의 모임에서는 누구도 그를 편들지 않는다. 한국은 “진실을 말한 자가 고립되는 구조”행태 이 시대는 역설적이다. 부패에 침묵한 자는 출세하고, 정의에 충성한 이는 고립
[서울중앙지법 본관 포토] "서울중앙지법원 영장 판사들의 이중잣대, 이번엔 기필코 '사법개혁' 필요할때입니다" 김홍이/이상철 기자= 전우용 교수의 서울중앙지법 ‘김건희 집사 압수수색영장’에 이어 ‘건진법사 압수수색영장’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으로만 수백 건의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범죄의 진상’을 밝힐 수 없도록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범죄자 일당’으로 보는 게 합리적 볼수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서울중앙지법 영장 판사들은 ‘김건희 커넥션’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이상철/김홍이 기자= 김동아 의원은 7월 9일 부당한 기술탈취에도 불구하고, 피해기업이 증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소송에서 지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불공정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오늘「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한국형 디스커버리제도 입법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한국형 디스커버리제도'는 피해기업이 상대방이 가진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사실조사' 등을 통해 피해기업의 입증 부담을 줄이는 제도입니다. 대통령 공약이자, 국회 산자위의 주요 현안이기도 합니다. 그라면서 김 의원은 지난 3월, 이러한 전문가 사실조사 제도를 도입해 현장조사 및 피해사실 입증에 도움을 주는<부정경쟁방지법>을 발의한 바 있다며, 이 법안과 더불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쟁점들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추가 입법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 입법에 발맞춰, 정부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리며,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으로, 대한민국이 기술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이상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계의 가르침을 청해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그리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까지 여러 종단이 함께 모여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분열과 대립의 골이 쉽게 메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간 조금씩 봉합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정치적 변화에 따라 갈등이 언제든 다시 격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걱정과 우려가 크다고말하고, 이러한 시기에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교 지도자분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장서서 연대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하나로 나아가는 길에 종교 지도자분들께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렸고,정부 역시 국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선임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황일봉/논설위원 겸
[박찬대 의원 외 60명 공동발의 (내란특별법)] 김홍이 이상철 기자= 박찬대 의원은 7월 8일 윤석열 정권의 12.3 내란은 단지 한때의 위기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주권을 짓밟은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말하고, 이제는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으로 끝을 맺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찬대 의원이 대표발의한 ‘내란특별법’에 김용민 의원(법사위 간사)도 공동발의자로 함께했습니다. 또한 국고보조금 제한, 특별재판부 구성, 제보자 보호, 민주교육 의무화까지. 이번 법안은 단순한 처벌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복원을 위한 실질적인 이정표 라고 볼수있다며, 박찬대 의원은 이 법안을 발의하며, 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는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따라서 책임지고, 국민 앞에서 실력으로 증명하는 사람. 개혁도 민생도 실천으로 완수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며, 박찬대 의원의 이런 실천과 책임의 정치를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 ‘내란을 끝장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로서,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 라고 잠깐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박찬대 의원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유흥식 추기경 방문에 자리를 안내하고있다 ] [이재명 대통령과 유흥식 추기경 교황청성직자부장관을 접견하고있다] 김홍이 이상철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대통령실에서 한국 최초 교황청 장관직을 맡아 세계 무대에서 큰 역할하고 계신 유흥식 추기경님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추기경님 덕분에 교황청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 천주교회가 인권과 평화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에 크게 이바지해 주신 데 대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교황님을 알현해 인사드릴 수 있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밝혔습니다. 한국과 교황청은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며, 깊은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지난 5월 즉위하신 레오 14세 교황님께서도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말씀하신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최대 100만 명의 세계 청년이 모여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유병호 전 사무총장 포토/사진 오마이뉴스] 김홍이 이상철 기자= 尹 전 대통령 관저 증축 감사방해 관련 최재해 감사원장, 유병호 전 사무총당을 7월 8일 김건희 특검 에 고발조치 기자회견을 갖는다. ○ 일시 : 2025.7.8.(화) 오후 1:30 ○ 장소 : 김건희 특검 (광화문KT웨스트빌딩) ○ 피고발인 : 1. 최재해 2. 유병호 ○ 피고발혐의 : 1.직권남용 2.직무유기 ○ 고발인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사세행) 사세행 시민단체,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사건인 21그램 대통령실 공사독점과 관련하여 대통령실 감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감사원장 최재해와 전 감사원 사무총장 유병호를 김건희 특검법에 따라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특검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