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의 반란 '송이나' 세계미인대회에서도 우뚝서다 딴따라 의 반란의 주범으로 요즘 가장 핫한 이슈에 중심에 있는 송이나는 뮤지컬가수, 드라마 영화 연극인으로 독립영화 기획 연출자로 또 한번 일을 저질렀다 ‘GMAEA2024 세계를 하나로! World 美人(미인)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날 수상한 寒菊(한국)대표 송이나(f본명 김수진)은 영어/중국어/한국어로 수상소감을 본인의 이름처럼 세계를 빛내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딴따라에 가장 걸맞는 엔터테이너로 떠오르는 송이나는 뮤지컬 ‘블루블라인드’ 앙상블로 ‘창업’의 주연 ‘신덕왕후 강씨역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연 ’줄리엣‘ 역으로 춤과 노래와 연기의 종합셋트라는 칭호를 들었으며 연극 ’스파르타의 '불구아이‘ 의 주연 아린역, ’유관순, 9월의 노래‘의 조연 ’오선화‘역으로 ’시간 여행, 그날‘ 정순왕후역으로 ’메디아‘의 주연 ’메디아 역으로 'The Cellar' 주연 ‘미란’역으로 뮤지컬과 연극무대에 주조연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있다 광고모델도 활약은 이어졌다 어렵다던 중국 코카콜라 광고 촬영을 했으니 더 이상 말이 필요할까 할 정도로 그녀의 캐릭터는
[K뮤직스케치 추천 공연소식] 임지훈을 만난 인연은 창신동에있는 동신교회에서부터이다 고)가수김광석과 함께 활동하며 이끌어주었던 선배이기도한 임지훈은 '누나야' '사랑의 썰물'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내었고 올해 데뷔 40주년 기념 임지훈with 임현식(BTOB)콘서트를 연세대학교대강당에서 2024년11월22일 19시30분에 시작한다 가수임지훈은 대한민국에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허스키의 진수 사랑의썰물이란 곡으로 대한민국을 감동으로 여인들의 마음을 훔치면서 그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내었고 그간 성원을 보내주었던 펜들을 위한 공연으로 펜들의 가슴에 여운을 담아 줄 것입니다 특히 아들 임현식(BTOB)과의 부자가 함께하는 공연은 더욱 기대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대기자
한국공연문화예술원 이사장 서수옥 시인은 <사랑은 휴가중>시집 출간과 즉석에서 그 시로 서수옥시인의 낭송과 동시에 세계유일의 K뮤직스케치의 즉석공연은 명불허전이었다 출판기념회는 2024년 11월 9일(토) 오후2시부터 서촌주막(경복궁역 통인시장내)에서 내외 귀빈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어 행사장을 꽉 메웠고 서수옥시인은 "코로나펜더믹의 긴 터널을 지나 어느새 한 해도 목전에서 폭염을 쏟아내고 흐르는 땀 방울을 훔쳐내며 詩 쓰기와 씨름하며 보냈다"고 말하고 "시절 인연으로 詩쓰기 과정을 함께하며 잊고 있었던 꿈과 희망을 만났다"고 했다 이어서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일들 목록을 정하며 할 수있는 일에 더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내며 하나하나 그것이 지워질 때마다 나의 삶도 하나씩 지워져 가겠지만 후회없는 날들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며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역경을 이겨 냈음을 토로했다 이제서야 첫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었고 이 시점에 가장 아쉬운 점은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내 딸아 장하다 대견하다" 라고 격려해주고 꼭 끌어 안아 주었을텐데라며 말을 잊지못하였고 서수옥 시인은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시낭송계의 기린아 서수옥 시인의 제자들과 지인들이
대한민국 대표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김목경이 10월31일 오후 서울 중구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5회 2024 대한민국 대중 문화 예술상’ 본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중 문화예술인 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 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어서 그 의미가 높다고 할 수 있으며 1990년 1집 앨범 'Old Fashion Man'부터 지금까지 창작 활동으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부르지마’ 등을 히트시키고 끊임없이 공연을 이어온 김목경은 오는 12월 13일 저녁 8시 홍대에 위치한 구름 아래 소극장에서 2024 송년 라이브 콘서트를 준비 중이며 예스24 티켓을 통해 현재 예매 중이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 대기자
<2024년 제12회 한국 창작 아트 챌린저/전시 및 시상식 개최> 세계 미술작가 교류협회가 서울 동대문구청 아트홀에서 10월 25일 한국 창작 아트 챌린저/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미술작가 교류협회가 기획한 2024 한국 창작 아트 챌린저 공모에는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아트 챌린저는 예술인들의 창작 의지를 격려하며,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미술 작품 공모 전시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감사장과 위촉장 시상도 같이 진행되었다 (세계 미술작가 교류협회 여운미회장) 세계 미술작가 교류협회 여운 미 회장은 홍대의 작가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하였으며, 홍보이사 위촉은 정다혜, 재능기부 위촉에 변태원 작가에게 수여한다. 심사는 5분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상작품들은 창작성, 예술성, 독창성 및 완성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그중 1개의 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작품 심사 결과 (최우수상)장철수 (우수상) 조선화 (금상) 김선예,석채화,임지영,최은아 (은상) 김원희,김선예,이봉선,김정신,심정순 (동상) 인신영, 임성아, 문수정, 김명미, 김명 화, 홍춘자, 김애숙, 조영선 (특선) 이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이 1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평생교육기구와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 사)한국청소년진흥원,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기리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게 수여된다. 주최 측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국가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이들의 기여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자 애서광 원장은 예술문화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의 전도사로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그는 특히 한중 민간외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도움이 필요한 한중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GG2 gallery 또도아 2024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대한민국 사 회공헌상 수상 영예 GG2 gallery 관장 또도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또도아가 대한민 국 사회공헌상 미술문화부분과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문화봉사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 도아는 그동안의 작품 활동과 미술분야에서 해온 봉사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 다. 주최 측은 "작가는 평소 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으로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공헌한 바가 크므로 이 상을 드린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평생교육기구와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 원, (사)한국청소년진흥원,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산림청, 서울특별시의회, 시정일보, 시사매거진, 한국보건신문, 의료매거진 KS금실TV, 세계노벨기네스재단, 유엔평화대 상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스포츠댄스진흥원, 구구문화진흥원, 한국대중음악진흥원, K성악진흥 원, ㈜해바라기햅쌀이 협찬하며 시상식을 더욱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함께 수상한 주목할 만한 인물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국회의원, 국 방위원회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참가자 모집 시작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포스터(세미협제공) 아트챌린저는 매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세미협)”에서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이번에 12번째를 맞이하며 더 다양하고 독창적인 신진작가들을 발견하려고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서울시 문광부에서 승인받은 단체이다. 매년 2회의 공모전과 국내외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세미협tv라는 채널을 통해 작가들의 홍보를 위한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세미협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미술을 통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모집요강 포스터(세미협제공) 참가자는 2024.08.09.-10.12 기간 동안 모집한다. 이번 공모요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공모주제 자유 (창의력, 독창성 있는 작품) -응모자격 국내, 외 작가 (전공무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작품규격 평면 20호 이내 (유리액자 사용불가) 입체 100x100x H100cm 이하 설치 가능한 작품 -공모부분 평
<2024 10th 끌림展> 세미갤러리에서 7월 개최 -끌림전은 2011년 8월 하얼빈시 인민정부 초청으로 하얼빈산업박람회전시를 무사히 마치고 태동한 전시이며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낯설지 않음을 추구한다. 그간 세미갤러리, 아신갤러리, 동대문구청에서 <끌림전>을 세상에 선보였다. -2024년 7월 제10회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끌림전은 같은 뜻을 가진 작가와 컬렉터, 기업인이 함께하는 자리이다. 전시 목적은 기업인, 컬렉터, 갤러리에 유망작가(영상)를 소개뿐 아니라 작품 판매까지 연결하며, 무엇보다도 지난 하얼빈시 초청 전시와 같은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생각해 보는 자리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끌림전은 작가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과 창작활동을 널리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써 작가들 간의 친목과 유대에 기여하기 때문에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도록 모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렇듯 이번 끌림전이 작가에게는 컬렉터와 함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컬렉터에게는 유망작가에게 힘을 실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출품 작가(장르) 권은경(서양화), 여운미(서양화), 이득효(한국화), 장철수(사진)
톡톡튀어야 여운미다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8번째 여운미작가 인생 '톡 Talk' 이 6월14일 오후4시부터 부군인 이재명이사장과 지인들을 모시고 톡톡튀는 토크로 진행했다 여운미작가의 살아온 모놀로그 영상을 보면서 시작되었는데 내용은 이렇다 삼청동메 태어나 경무대에서 근무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고 궁금한 것은 창지 못하는 그녀는 종일 집 근처에서 동물과 식물에 빠져 관찰하다 식사시간을 놓치기 일쑤였지만 혼내기는커녕 딸의 호기심을 그대로 인정을 해 주는 아버지의 자유로운 교육방식이 있었기에 그녀의 창의적인 미술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의 여운미작가가 태동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K뮤직스케치와 진행한 토크에는 첫번째 개인전부터 8번째 개인전까지 함께한 지인들의 만남에서의 소회와 그 속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이야기했고 5,000회의 세계 유일의 공연가 K뮤직스케치가 지인들의 대담과 이름으로 즉석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로 분위기를 끌고나갔다 마지막으로 여운미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남편 이재명교수와의 삶도 즉석에서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며 피날래를 장식했다 칼더는 내친구2 20호 아크릭 서양화 2023 / 세미갤러리 제공 여운미이사장이 미술계에 끼친 영향은 미술계에선
정은수, 첫사랑의 뜨거운 심정으로 뮤지컬 '별헤는밤. 위대한 유산'에 첫 도전 연기는 발성과 발음이 연기의 70% 이상 차지 한다고 한다 정은수는 거기에 담대함까지 갖춘 연기자이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공연 연습 과정에서부터 정은수는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불효했던 지난 시절이 교차되면서 대본이 젖을 정도로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배우 정은수가 뮤지컬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MBC 19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자 제3무대 극단 부대표로 서울연극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다채로운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드라마에서는 ‘제 4공화국(심수봉역)’, '맏이', '옥이이모', '아들의 여자', '폭풍의 계절(블랙 로즈파 여고생 두목으로 김희애, 최진실 배우와 출연)'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고, 연극에서는 알츠하이뭐 ,'아주 간단한 이야기', '오레스테이아', '엘렉트라', '쥐덫'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MBC 탤런트극단 창단 작품 정세호 연출 '쥐덫' 조연출을 맡기도 했다. 학력으로는 숭실사이버대 음악학과를 재학 중이며, 예술경영전공으로 전공 중이다. 더불어 고대 인문예술 최고지도자 과정(AHAP) 1기와 단대문화예술
50억이 누구 손에...윤동주 ‘별 헤는 밤-위대한유산’ 의 수수께끼를 누가 풀 것인가. 26~30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수수께끼를 풀어야 50억이 손에 들어온다 김광옥 원작의 ‘별 헤는 밤’을 황진성 연출이 각색하고 박주희 음악감독이 작곡한 음악으로 새롭게 구성된 2024년 뮤지컬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 이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총 6회에 걸쳐 공연된다.드림퍼포먼스엔터테인먼트와 ㈜드림아트테인먼트(대표 함연주)가 주관, 제작하고 지구정복이 지원하는 이번 공연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주신 로또 당첨금 50억을 차지하기 위한 삼형제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연출 및 뮤지컬 제작은 드림퍼포먼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당선작 ‘오월바람’ 연출, 2019 韓,中 경제포럼 총연출, 서울시티발레단 예술감독/연출가 등을 역임한 황진성 연출가가 맡았다. MBC 19기 공채 탤런트 정은수와 뮤지컬 ‘삼총사’로 큰 인기를 얻은 강동우 배우를 필두로 이은로, 이주호, 이진호, 김호수, 윤채희, 이가현, 유소이, 김주리, 강홍렬, 홍윤화, 이유미, 김영서, 고미나, 전서율, 김동윤, 박이레, 서지호 배우
K 뮤직스케치 희망일출 공연 강희갑작가와 함께하는 희망일출(회장이태선) 300회가 2024년6월15일 아이스버킷챌리지의 감동과 함께 성료되었다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국립공원희망일출 김학민뮤직스케치 공연은 초창기 강희갑작가와 함께 2년동안 전국의 국립공원 희망일출을 했다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넘나들때도 기타를메고 밤새올라 여명으로 시작되는 일출광경을 즉석에서 작사 작곡 연주노래를 할때 기타줄에 손가락이 쩍쩍 붙어 찢어질 정도의 아픔을 느꼈지만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홍보를 위해 압장선 강희갑사진작가와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한 힘든 여정은 국립공원 정상에서 일출이 시작될 때 눈녹듯 사라졌고 야간산행으로 기타가 금이가고 깨어지면 수리하면서 다녔다 지금까지 그 기타는 내몸에서 떨어지지않을 만큼 애착을 가지고있다 강희갑작가와 함께하는 희망일출(회장이태선) 300회가 있기까지 희망일출에 참여한 회장이태선과 회원들의 노력과 관심이 없었다면 이뤄지질 않있을 것이다 1,000회 그 이상 계속 이어져 사람들 마음에 영원히 기억되는 희망일출이 되길 응원한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 대기자 전)청와대출입기자
“여운미” 작가 8th 개인전 개최 오는 14일~16일 3일간 세미갤러리에서 열린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회장이자 입체조형 작가인 여운미의 개인전이 세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세미갤러리,세미협TV(유튜브). 대표 일본신원전/초대작가 2023 (사)한국창조미술협회/중앙고문 아트코리아방송/고문 (사)세계문화교류협회/고문 (사)태평양미술가협회/자문위원 (사)한국예술작가협회/자문위원 한국심미술회/자문위원 코리아아트페스타/자문위원 여운미 작가(세미협 제공) 이번 전시는 6월 14,15,16일 3일동안에 진행되며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한 작가의 작품세계가 전개된다. 세미갤러리 외부 전경(세미협 제공) 전시장 내부 전경 (세미협 제공)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여운미 작가는 세계미술작가교류회에서는 회장으로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여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 신진작가 발굴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 세미협TV를 통해 꾸준히 동시대적인 소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대표작>(여운미 작가 제공) 칼더는내친구2, 2023 마주보기,2023년 꽃과화병,2023년 이번 전시의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헤이쥬 여행작가의 인생 '톡톡'■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좌충우돌! 헤이쥬! 정해진 길은 싫다 길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에 겨우 눈을 뜬 것이 15년차 겯기를 한 뒤에야 깨달았다 그렇다 나를 놓지 않으면 나를 찾을 수 없을거라는 고민으로 또다른 나를 찾게되었고 IT기업 임원으로 치열했던 일상에서 탈출을 시도한 것은 헤이쥬에겐 행운이었다 첫번째로 시도한 것은 '스위스 좌충우돌 걸어서 트레킹'이었다 자유는 우연이 찾아오진 않는다, 헤이쥬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약한 심장을 이겨내야만 가능했기에 탄탄한 몸을 만들었고 길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에 겨우 눈을 뜬 것이 15년차 걷기를 한 뒤에야 깨달았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트레킹 연습을 시작으로 알프스의 융프라우, 리기 산, 마테호른에 도전하며 그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자유로움이 동반된 트레킹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헤이쥬!! 또 다시 도전합니다!! 6월 7일부터 이탈리아 한달 걸어서 좌충우돌 트레킹으로 도전합니다 헤이쥬를 응원하고 후원해 주시는 한분한분 환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이탈리아 한달 걸어서 트레킹 안전하고 건강한 일정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