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4월 2일 국회본회의에서 시정연설 모습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國會에서 202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의 시정연설에 나서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중동 전쟁 위기로 꼭 필요한 곳에 과감히 투자하면서도 그 부담이 우리 국민과 경제에 전가되지 않도록 설계한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추경의 편성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한 뒤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처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 여러분께도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며 "함께 아끼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겨내자"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사진기자
“그래… 태어나줘서 고맙다” K뮤직스케치 Birthday PLATFORM ‘생일’ 성황리에 종료 노래와 이야기, 그리고 사람의 시간이 한 무대에서 만났다. 2026년 3월 28일 서울 은평 체인지업에서 열린 K뮤직스케치 Birthday PLATFORM ‘생일 – 그래… 태어나줘서 고맙다’가 따뜻한 감동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생일’이라는 시간을 함께 정차해 보는 플랫폼 공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달력 속 하루가 아니라 사람의 시간을 돌아보는 날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노래와 시, 국악, 토크가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 공연 정보 • 일시 :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5시 – 7시 (이후 생일 뒷풀이) • 장소 : 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28 (F1) • 주차 : 서울혁신파크(통일로 684) 공휴일 무료 • 문의 : 김학민 010-7200-2159 ■ 생일이라는 플랫폼에 잠시 정차하다 공연의 문은 K뮤직스케치의 즉흥곡 〈Birthday〉로 열렸다. 이어 CF모델이자 연기자인 강수아가 김학민의 자작시 〈Birthday〉를 낭송하며 무대는 조용히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시 속에는 다음
[이재명 대통령 오른쪽 과 왼쪽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포토 사진 청와대 제공]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 4월1일 한-인도네시아,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혀 간다고 밝히며, "함께 하면 멀리 간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님의 말씀이 마음 깊이 남는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는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서, 양국의 번영을 위해 더 굳건히, 더 멀리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李대통령은 한국의 첫 해외 투자가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오랜 세월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소중한 친구입니다.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의 첫 전기차 생산에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협력의 장을 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李대통령은 오늘 프라보워 대통령님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의 번영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李대통령은 특히 1조불 규모인 인도네시아 ‘다난타라 국부펀드’를 매개로 전략적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