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이번 숙대 신임총장 뽑힌 문시연 교수 포토> 7월 25일 "교육언론 창"'에 따르면 ‘김건희 석사 논문 검증’ 진상 규명을 약속한 문시연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한 숙명여대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필요시 신임 총장 표결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매체는 "숙명여대 이사회가 갑자기 '신임총장 선출 재표결'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숙명민주동문회는 '만약 불순한 압력으로 총장 선임 결과가 뒤집힌다면 숙명인들이 다 함께 들고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숙대 본부 관계자는 “총장 선임 관련 행정적인 절차 문제로 필요하면 다시 표결할 것인지 이사회에서 논의하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대학법인 쪽에서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총장 선임 관련) 행정적인 절차 문제이기 때문에 총장 선임 결과가 바뀌지는 않는 것으로 들었다”라고 말했다. ‘총장 선임 관련 행정적인 문제를 교육부 등 외부 기관에서 문제 삼은 것이냐, 아니면 이사들이 문제 삼은 것이냐’는 매체의 질문에 이 관계자는 “양쪽 가운데 어디에서 문제를 제기했는지 지금 알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숙명민주동문회 유영주
지난 20일 윤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한 담당검사가 ‘검찰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의 대검찰청이 진상파악에 나섰다는 소식을 들은 뒤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다. <서울중앙지검청사 포토> 2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김승호 부장검사에 파견돼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던 김경목 부부장검사가 반발 이날 대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경목 부부장검사는 대검찰청이 ‘검찰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김 부부장은 중앙지검장 지시를 받고 ‘김 여사의 사건을 앞만보고 열심히 수사한 것 밖에 없는데 대검찰청의 감찰 대상으로 분류한 것에 회의감이 든다’며 즉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서울의 한 대통령경호처 관리 시설로 김건희 여사를 불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한 의혹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차례로 조사했었다. 따라서 이원석 총장은 중앙지검의 수사팀이 총장에게 사전 보고 없이 지난 20일 김 여사를 소환조사한 데 대해 이날 이창수 지검장으로부터 브리핑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로 향하면서 대화를 나누고있는 포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포토> [Breaking News] After President Joe Biden declared on July 21 that he would not run for the 2024 presidential election, , Vice Pres. Kamala Harris has now raised $60~80 million in less than a day. Vice President Harris is on path to have the most successful 24 hour fundraising numbers in American history. 2024년 미 대선 4개월 남겨놓고 바이든 대통령 불출마 선언 후,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은 약 하루도 안 되어 6천만~8천만 달러 우리나라 원화로는 약 1100억 원의 거액을 모금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역사상 선거캠프의 가장 성공적인 24시간도 안 된 시간에도 선거기금 모금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하며, 부통령 해리스 캠프는 아마도 조 바이든
<속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7월 20일(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최재영 목사로부터 Dior 명품가방 등 수수 의혹 사건으로 비공개 검찰과 대면 조사를 받았다. 김건희 여사는 서울 중앙지검 청사 포토 라인이 아닌 제 3의 장소에 긴밀이 검찰에 출석해 약 12시간 가량 서울중앙지검 관할 정부 보안청사로 언론들의 눈을 피해 제 3의 별관에서 검찰과 대면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최재훈 부장검사와 수사1부 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약 13시간 조사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의 검찰소환 후 조사가 진행된 끝무렵 뒤늦게 보고받아 총장 패싱 아니냐는 지적에 검찰 관계자는 묵묵부답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검찰소환 뒤늦게 알았다, 서울중앙지검장의 현직 검찰총장 패싱>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주섭/선임기자 손경락/법률전문선임기자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포토> 7월 18일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오는 7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과 야당 과방위원들은 7월 18일 국회 과방위 전체 회의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결정하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24일~25일, 이틀간 진행하기로 했는데, 국민의힘이 거듭 반대했지만 결국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의결 결정했다. 따라서 최민희 과방위위원장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MBC에 있을 때 자행한 노조탄압과 MBC흑역사를 다시 살펴보고, 최근에 드러난 문화계 좌우낙인찍기, 이태원 참사 좌파언론책임론 등 극우적인 사고와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 과연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어울리는지 검증하려면 이틀도 부족하리라 여겨진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를 위해 적지 않은 많은 증인과 참고인에 이동관ㆍ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그리고 '죄우' 가른 배우들,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주섭/시사문화평론가/선임기자 김홍이/대기자
<서울 대검찰청 이원석 검찰총장 가운데 포토>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정청래 위원장과 김용민ㆍ박은정 등 소속 위원들이 7월 15일 '윤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으로 이원석 검찰총장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서는 김건희 여사 의혹을 다루는 7월 26일에 불러서 주가조작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 등과 검찰의 편파수사 의혹을 집중 따져묻겠다는 겁니다. 이어서 민주당 법사위 관계자는 이원석 총장이 공정한 수사를 위해 김건희 여사를 검찰에 소환하겠다고 해놓고 아직도 못하고 주저하고 있지 않냐며 국회 청문회로 추가 출석이유를 밝혔다. 따라서 검사 4명 탄핵소추에 저항하는 이원석 총장의 국회에 대한 도전 행태도 청문회에서 지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민주당 관계자는 이원석 검찰총장은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수사 검사에 대한 보복과 겁박용이라고 반발해 왔다. 따라 "이원석 총장은 (거대 야당 이재명 대표 지칭)권력자를 수사하고 기소 재판했다고 해서 그 담당 검사를 탄핵한다면 우리 검사들에게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는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오직 한 사람(이재명 지칭)을 보호하고 지키려고 하는 수사검사의 방탄 탄핵소추"입니다. 이어 검찰총장을 국회
<While former President Trump was giving a speech to voters, someone shot him and blood was flowing from his right ear> [미 CNN 긴급속보] 11월 미국 대선을 3개월여 앞둔 13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 윗부분이 관통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어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에 피를 흘리면서 경호원에 의해 긴급 병원으로 대피했고 트럼프의 안전을 확인한 후 긴급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를 하면서 유권자들에게 고개를 조금 돌리는 바람에 귀부분에 스쳐나가 치명상을 피했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유세가 진행중이던 보안 구역 밖 건물의 지붕 위에서 총을 쏜 범인은 경호대에해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 가까이 유세를 지켜보던 지지자 1명도 총격에 사망 한 것으로 보도됐다. 미국 FBI 등 사법당국은 이번 사건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치권은 정치 폭력
<국회 본회의장 포토> <민주당 국회 법사위원 김용민 의원(검사 판사 탄핵소추 팀장 역활담당)포토> 7월 12일 민주당 소속의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국회측 검사 역활) 이정섭ㆍ손준성 검사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서 여당 몫으로 추천된 국회 측 법률대리인(변호사)을 해임한 것으로 13일 밝혔다. 이어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최근 이정섭/손준성 검사의 탄핵 심판에서 국회 측 여당 추천 김용관 변호사에게 해촉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통보에 따라 김 변호사는 받아드려 사임했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헌재재판소 탄핵 심판의 국회 측 변호사는 야권 추천 김유정 변호사만 남게 되었다. 지난 이정섭 검사ㆍ손준성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21대 국회 임기인 2023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바 있어 이정섭과 손준성 검사는 직무정지가 되어있으며, 앞으로 헌재재판소에 의해 기각과 파면 선고가 남아있다. 이어 헌재에서 '기각'되면 검사로 복귀되지만, 그렇치않고 '파면' 선고가 되면 5~10년간 변호사 개업금지와 공직임용금지 그리고 모든 자격이 상실된다. 그래서 탄핵이 공직자들의 정승사자 라고 부른다. 이어서 탄핵안이 본회의에서 통과 의결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