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는 신임 총리로 임명되었을 때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져야 하며, 국민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있지 않더라도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지고 국민의 분노가 내 분노로 느껴져야 합니다. 그게 공직자 자신에게 본능처럼 돼야합니다.
이어서 그래야 국민의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며 지금도 그 변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는 신임 총리로 임명되었을 때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져야 하며, 국민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있지 않더라도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지고 국민의 분노가 내 분노로 느껴져야 합니다. 그게 공직자 자신에게 본능처럼 돼야합니다.
이어서 그래야 국민의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며 지금도 그 변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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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