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진 대표(소상공인) 파업에 참여한 의사와 의대생에겐 커피 안판다고 했는데, '위와같이 문구' 의사ㆍ의대생 반응! 당신도 (×도) 죽을 병 걸려도 의사 찾아가지 말고 억울하면 의대 들어가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전남진 대표는 (쟤들)은 사람 목숨 인질 삼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고 자신의 직업을 무기로 삼는데 아무런 죄의식이 없다. 따라서 댓글단 의사ㆍ의대생에게 (너를)빼고 '파업 안한 좋은 의사' 찾아갈거다라고 반격했습니다. 따라서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발목만 잡는 의료진들의 파업, 코로나19로 힘든 이 때 국민들이 과연 동의를 할까요!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