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건강=인터뷰뉴스TV>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후... '헬러윈 파티' 강남 이태원 & 홍대 젊은층 유흥가 다시 불야성 보건당국 비상!

 

영국 보건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바이러스 한번 걸리면 인간 신체구조가 10년 더 늙는다고 발표했다. 한번의 실수로 10년 더 늙겠습니까?

<위사진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현미경 확대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뒤 서울 강남과 이태원, 홍대 등 유흥가가 다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고합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방역과 거리두기 동참하길 권해드립니다. 이어 이달 말 핼러윈을 앞두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찾는 이들이 크게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고합니다.

따라서 방역당국 측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도 한순간의 방심이 불러일으킨 대 참사 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진심으로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100%>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