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2021년 새해 첫해 부터 이낙연 대표가 언급했던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이 정치적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이어 이낙연 대표는 외연을 확장하는 분위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동안 마음을 잡으려 노력했던 강성 친문들의 반발을 받아야 하는 문제를 안고있습니다.
따라서 대선주자로서 일찌감치 승부수를 띄운 것이며, 양날의 칼이란 정치적 해석이 나옵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내일 3일 (일요일 오전)곧바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설득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