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를 배려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수년동안 검찰과 법원에서 수사와 재판 그리고 옥고까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다며, 이 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 지난 수사와 재판 그리고 감옥 등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시달렸고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했기에 이제 자유를 주는 것이 맞다고 호소했다. 따라서 어느 정권이던 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을 백이면 백 어느 기업이 반기를 들을 수 있단 말입니까? 또한 기업의 자발적이 아니라 권력의 요청에 응했을 뿐, 거절은 바로 정치적 보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는겁니다.
따라서 이재용 부회장은 고 이건희 회장과 함께 삼성전자를 대한민국의 1등을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의 수출 역군으로 해외에서 외화벌이에 최전선에 앞장서며, 대한민국의 큰 경제 축을 맞고있다. 이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우리나라 조세의 대단히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으며,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재용 부회장은 직접 간접 청년 중장년의 고용인원 수백만명에게 인간 삶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금도 더 많은 고용창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며, 감히 대한민국 애국자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어 이 청원은 진심으로 이 부회장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홍이 기자/PD
권오춘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