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참가자 모집 시작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참가자 모집 시작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포스터(세미협제공) 

 

아트챌린저는 매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세미협)”에서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이번에 12번째를 맞이하며 더 다양하고 독창적인 신진작가들을 발견하려고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서울시 문광부에서 승인받은 단체이다. 매년 2회의 공모전과 국내외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세미협tv라는 채널을 통해 작가들의 홍보를 위한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세미협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미술을 통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모집요강 포스터(세미협제공) 

 

참가자는 2024.08.09.-10.12 기간 동안 모집한다. 

 

이번 공모요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공모주제  

자유 (창의력, 독창성 있는 작품) 

 

-응모자격 

국내, 외 작가 (전공무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작품규격 

평면 20호 이내 (유리액자 사용불가) 

입체 100x100x H100cm 이하 설치 가능한 작품 

 

-공모부분 

평면, 입체, 디자인(디지털아트, Ai를 응용한작품) 

 

-접수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아트챌리저 

 

-제출서류 

지원서, 작품사진, 본인사진 

 

-전시 기간 

2024.10. 21-25 (입선 제외) 

 

-전시 장소 

동대문구청 아트홀 2층 

 

-수상특혜 

대상 수상자에 한하여 개인전 1회 제공 (세미갤러리) 

유튜브 세미협TV 아트톡쇼 출연 (세미협 주관) 

아트페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최우수, 우수상, 금상 한함) 

 

-출품제한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거나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다른 협회 및 개인 단체에서 저작권이 매도되었거나 수상작품 

 

-아트챌린저 사무국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 103 백석빌딩 302호 

 

-문의  

02)749-6656,6652 / mudfool@daum.com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 선임기자

김주섭/시사문화평론가PD/선임기자

김홍이/대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 법리검토 착수!
<민주당 의원들의 대법원 앞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퇴하라 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5월 8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은 법리검토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Ⅰ.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수괴·직권남용·일반이적죄 등의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는 지귀연 판사의 위법한 구속취소결정과 특혜재판 논란과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검찰 역시 반란이 아닌 내란 기소와 직권남용 불기소 결정과 ‘즉시항고’ 사기극 등으로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뿐 아니라 특별재판부 설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Ⅱ. 사법·검찰 불신의 배경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 군을 동원한 국회 무력화 기도 등 윤석열의 혐의는 민주공화국 질서를 뒤흔드는 대역 중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로 “상고심으로서의 법률심 한계를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았고, 지귀연 판사는 탄핵사유 논란까지 일으켰다. 검찰도 직권남용죄를 일부러 불기소 처리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