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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초청 6월 7일 한남동 관저에서 1·2기 지도부 의원들과 함께 만찬

[이재명 대통령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와 1 2기 지도부 포토]

 

김홍이ㆍ이상철 기자= 6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한남동 관저에서 1·2기 지도부 의원들과 함께 만찬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초대 수석대변인 등 동지들과 오랜만에 마주 앉아 지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로드맵을 허심탄탄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따라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대화의 중심은 하나같이 李 대통령은 ‘국민’과 ‘민생’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책임 있는 국정 운영의 방향을 분명히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가벼운 식사 자리도 뜻 깊은 대화의 시간으로 바꾸는 李대통령의 모습에서 진짜 일하는 지도자의 면모를 다시금 확인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를 무겁게 되새기며, 앞으로도 초심을 지키며, 더 낮은 곳에서 더 열심히 뛰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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