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한 위로곡 ‘동철아’로 돌아온 가수 정재형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에 노래 ‘동철아’로 ‘맴맴’의 주인공 정재형이 돌아왔다. 히트제조기로 알려진 작곡가 김동찬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으로 2년간 전국을 누비며 방송에 전념해온 그는 우연한 기회에 중독성 강하고 가사에서 주는 신선함과 말하고 싶었던 내용에 매력을 느껴 함께 참여하여 싱글앨범으로 제작했다. 친한 친구에 이름으로 만들어진 ‘동철아’는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각자의 이름이나 혹은 지인에 이름으로 변경하여 열심히 잘살아 왔다고 칭찬하는 느낌으로 불러 영상으로 업로드 해주면 랜덤 박스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동감할만한 내용에 가사에 1절과 2절이 반복되는 가사 그리고 무엇보다 그 누구에 노래가 아니라 나 자신에 얘기를 부르는 느낌은 이 노래에 매력이며 따라부르기 너무나 편한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3집까지 음반을 발표 ‘마음에 쓰는 편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방송 MC이자 DJ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임백천이 봄을 기다리며 30년 만에 타이틀곡 ‘커피송’ 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를 가사로 한 ‘새로운 길’ 등을 수록한 4집으로 본연에 가수로 돌아왔다. 편안한 진행과 뛰어난 말솜씨로 40여 년간 TV와 라디오를 오가며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그는 우연한 기회에 대학 시절부터 만나오던 싱어송라이터 유지연과 만남에서 앨범 작업에 마음을 굳히고 오랜만에 하게 된 힘든 과정이었지만 연습을 통해 이겨내고 뮤직비디오 작업까지 마친 ‘커피송’을 필두로 정규 앨범으로 대중들을 만나게 되었다. 타이틀곡 ‘커피송’은 편안하면서 힐링을 주는 곡으로 마스크 없이 커피 한잔하며 수다 떨고 술 한잔 마시고 살았던 그런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힐링 곡으로 영어버전도 함께 수록했다. 현재도 KBS 제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해 오고 있는 그는 MC 이자 DJ로서의 자리와 본업인 가수로서의 자리 그리고 연기자 활동까지 트랜드 변화에 맞추어 가며 다양한 층의 팬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폭넓게 가지려 한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한국전통문화전당(전북 전주)에서 조형작가 김경신 초대전 조형 작가 김경신 개인 초대전이 전북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 갤러리에서 3월 5일(토)~ 19일(토)까지 2주간 열린다. 독일 유학파로 독일정부에서 인정받은 몇 안되는 한지공예작가로 코로나로 불황인 시국임에도 김경신 작가의 작품활동은 왕성하게 이어지고 있다. 2021년 12월 유럽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귀국한 김경신 작가는 3월 한국전통문화전당 초대전 에서 '빛과 색깔 그리고 조형' 이라는 주제로 세상의 모든 빛을 한지에 담는다. 김경신 작가의 작품 테마는 빛과 색채와 조형이다. 여기에 재료로 금, 은, 보석, 한지를 활용한다. 특히 한지와 금속의 전기분해기법은 김 작가 자신이 직접 특허 취득 보유자로 전 세계에에서도 독보적이다. 김경신 작가는 모든 분야 즉 인테리어, 공간조형, 장신구 등 작업에 한계가 없다. 김경신 작가는 그동안 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40년 넘게 해온 작업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총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신작가의 전시회 오픈식은 3월5일 오후 5시에 갖는다. 김학민 문화예술기자 김홍이 전)청와대출입기자
K-HIPHOP AVENGERS 경연대회 및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주최 2021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식이 남산에 위치한 World K-POP 센터에서 힙합 장르별 K-HIPHOP AVENGERS 댄스경연대회가 12월4일 성황리에 결승전이 치러지고, 12월5일 시상식이 MBC플러스의 중계로 진행되었다. 과거 국한된 젊은이들만의 비주류 문화에서 어엿한 청소년 문화로 등극한 한국힙합이 10년 가까운 비상을 거듭하여 이제는 그들을 지켜야하고 더 계발해야한다는 목소리로 금번 축제가 진행이 되었다. 정치인들의 관심에 협회는 행보를 아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영상인사로 대신하며 시상식을 시작하였다. 아울러 전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했던 고학찬씨는 한국힙합이 외면당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후원의 중요성을 잠시 언급하였고 국민의힘 김인숙의원은 힙합이 매개되어있는 자녀와의 소통을 인사말로 대신하며 힙합의 중요성과 그 발전성에 대해서 힙합이야말로 어른세대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임을 역설하였고 몸소 힙합을 체험하는 의원으로 알려진 인천서구 공정숙의원은 공로상을 받고 시상에도 참여했다 특히 초창기부터 힙합협회와 희노애락을 합께
드라마 시청률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KBS2 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고지식한 신사 이영국(지현우 분)과 당찬 아가씨 박단단(이세희 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인간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 하와가 부르는 “늘 물어 보고 싶었어” 가 드라마 OST로 함께 한다. 신인가수 하와(HAWWAH)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하와의 음악적 순수성과 담백하고 깨끗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와 1집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는 클래식한 감성의 작사가 키다리와 트랜디한 포크 감성의 작곡가 김학민이 만나 한층 더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이 완성되었으며, 온 세대를 아우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이번 타이틀인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는 작사가 키다리가 마이애미 바다를 보면서 쓴 진중한 가사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져 음반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고 있으며,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상처와, 지치고 힘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는 하와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음반 제작사인 키다리엔터테인먼트는, “지금의 사회는 측은지심, 타인을 위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불리는 유하은이 신곡 ‘눈치코치’를 발매해 눈길을 끈다. 이달 12일 정오에 공개된 새 앨범 ‘눈치코치’를 낸 유하은은 앞서 ‘트롯신이 떴다’ 등에 출연하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는 신예 스타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선배 김연자의 지도와 응원으로 점차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인상 깊게 보여주는 동시에 여리여리한 체격으로 연습 과정에서 김연자와 소고기 먹고 힘내라는 이야기를 나눈 대화 등을 통해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대중들을 위해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픈 마음을 담았다는 포부를 밝힌 유하은. 특히 최대한 대중과 함께하고 싶은 바램과 신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신곡 ‘눈치코치’는 EDM의 신나는 비트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트로트 장르로 상대의 당당한 고백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눈치코치라는 귀여운 어감과 특히 클라이맥스에 “좋아”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 포인트가 흥을 돋우며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전통 트로트에 EDM 비트와 디제잉 댄스타임을 첨가해 연령층의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노래란 평가를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12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 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대회로 성대하게 개최한다.현재 청소년, 청년들의 주류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힙합 분야의 경우, 십여년전만 하더라도 소수의 젊은이들이 열정을 붙태우는 비주류의 그들만의 문화로 인식되던 시기도 있었으나,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랩퍼들의 활동에 힘입어, 대학가 젊은이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현재는 젊은이들의 문화를 대표하고 있다.또한 힙합 댄서의 경우, 각종 유수의 세계대회에서 십여년 넘게 힙합댄서 크루들이 우수한 성적을 지속적으로 거두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음을 문화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2013년도부터 매년 연말 힙합의 4대 요소를 통괄하여 개최하여 오고 있으며,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한류문화를 선도하며, 국가브랜드 위상강화 활동에 앞장서 온 힙합퍼들의 건강한 문화를 후원하기 위하여 진행하고 있는 명예 시상식의 성격이 강하였던 바이다.협회는 “금번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을 보다 규모있게 진행하면서, 국내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힙합댄스경연대회“와 ”힙합힐링콘서트“를 행사기간중 병행 개
박재영 사진전 '물의 정령 '운디네(Undine)' 다양한 해양 생명체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마루 본관 2층 아지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수중 전문 사진가 박재영의 섬세한 시각을 통해 보여주는 바다 속 작은 생물들의 아름다움을 물의 정령 운디네(Undine)라는 타이틀로 표현했다. 7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인 라이네케의 소나타, Undine 전 악장을 박지혁의 플룻 연주와 함께 하는 전시 오프닝 축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Diving Instructor World Association(DIWA) Underwater photography Trainer 2019년도 제 7회 LS산전배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우수상수상 2020년도 제29회 한국수중사진콘테스트 접사부문 동상수상 2020년 3/4월호 SDM 수중사진 콘테스트 접사부문 입선수상 2020년 9/10월호 SDM 수중사진 콘테스트 접사부문 은상수상,입선수상 2020년도 제 8회 LS산전배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우수상수상 2021년도 제 30회 한국수중사진콘테스트 입선수상 2021 DRT Show in Shanghai(DIWA Ocean St
-일본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경고 국제사회 고발-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공식 지도 독도 표시, 독도 역사 왜곡 교육- -도교청서 . 방위백서 왜곡기술 즉각 철회 요구- -일본 독도 왜곡 항의! 얼음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 도전 성공- *일시 : 2021년 6월 9일(수) 오전 11시 – 오후 2시 5분 *장소 : 독도 *참석 : 450명 (진행위원 10명, 여객선 승선관람객440명) *공연: 김학민뮤직스케치 일제 치하 35년 침략 만행을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는 뜻으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의 일본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경고 국제사회 고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5분 세계기록 도전 퍼포먼스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평화로운 섬 독도에서 열렸다. 사)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회장 문제익)와 세계기록인증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2021년 6월 9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5분까지 3시간 5분 동안 열린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배승선 관람객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부를 찌르고 살을 에이는 극한의 고통을 감내하면 경이로운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하였다. 인간의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생사를 건 고통을 맨발의 사나
세계인들의 사물놀이 메카 ‘김덕수거리’ 추진 김덕수사물놀이 명인이 신안동 283번지에서 살았고 대전광역시 신인동(신안동)이 재개발을 하면서 김덕수 거리를 대전사랑대전향우회(회장이금련)가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 임진생으로 70살이고 올해 데뷔 65주년으로 대전 신흥초등학교를 나왔고 9남매 중 선택을 받아 서울로 유학을 해서 현)국립전통예술 중고등학교 다녔다 아버님이 남사당에 큰형님이었던 관계로 분신이라고 생각했던 아들 김덕수를 5살 때부터 예술세계 광대라는 예인으로 이끌었다 그 당시 이승만대통령 시절이었고 대전광역시가 되기 전이었는데 충남대표로 나가 어린 나이부터 많은 상을 휩쓸었고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많은 언론기관에서 충남 대전 대표 천재소년 김덕수의 활약상에 관한 소식이 도배가 될 정도였다 419와 516을 거치면서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고 문화 예술의 침체기 때에도 이 신안동283번지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나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이날 김덕수 명인이 심정을 토로했는데 ‘신안동이 재개발되면서 옛 전통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섭섭함도 가지고 있다’며 어린시절을 회상을 하면서 ‘대추나무집에서 대추도 따 먹고 이 골목 끝 고려극장이 있었고 솜틀집 정육점이
장두이 배우 데뷔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 공연은 직접 작·연출·출연하고 제자들과 후배들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미스터리 댄싱츄츄’는 코로나 팬데믹에 의해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을 잃어가는 사회 모습에 대한 ‘풍자연극’으로, 소통하는 인간애게 삶의 의미를 되찾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이야기다 ‘마지막 독백’은 일인극으로, 69세의 생일을 맞아 그에게 펼쳐질 미래의 삶의 예시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공연 마지막날 단 1회차만 진행된다. -"장두이” 와 비밀기지의 공동기획 2021년 “장두이 배우 50주년 기념 공연” 이 열린다 연출 / 각색 / 작 : 장두이 기획 : 장두이레파토리 극단 윤경실, 극단 비밀기지 출연 : 김영 , 임선영 , 김태윤 , 문재현 , 김예지 , 변여울 , 서영진 , 김수빈 , 박성민 , 최진우 그리고 장두이 “미스터리 댄싱츄츄” 공연기간 : 6월 2일 (수요일) - 6월 5일 (토요일) 평일 : 8:30pm 토요일 : 4:30pm / 8:30pm “마지막 독백” 공연기간 : 6월 6일 (일요일) 일요일 : 7:00 pm (@드림시어터) 인터파크 :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GoodsInf
블루스의 거장 김목경 밴드와 영혼의 소리 JK김동욱 콜라보 공연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블루스밸리는 국내 첫 경관형 자연휴양림 평창 ’장암산 하늘자연 휴양림’ 선정기념으로 패러글라이딩의 명소 장암산 하늘자연 휴양림 정상에서 유튜브 라이브생중계로 진행되는 “『기타&울림!』 블루스·락 평창 장암산 하늘공연”을 JK김동욱과 김목경 콜라보 공연으로 2021년 6월 12일 토요일(17시~19시30분)에 개최한다.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될 본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소수의 관람객만이 참여 가능하며 블루스밸리 유튜브 채널 “블루스밸리”에서 라이브생중계 되기 때문에 방안에서도 가족, 지인과 함께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며, 구독과 좋아요 후 댓글을 입력 시, 추첨을 통해 강원도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한민국 블루스의 거장 김목경과 영혼의 소리 JK김동욱의 블루스, 락, 재즈, 소울이 어우러진 최고의 콜라보 공연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평창의 음악축제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 세계가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평창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바위공원, 남산공
2028년 올림픽 종목선정 목표!! 축구공 하나로 세계를 재패한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우희용” 2022년 5월, 종주국 한국에서 또 세계대회 열려...호나우지뉴 참석 청소년기에 운동에 매진하다 부상을 당하면 대개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그의 축구 사랑은 부상으로 막을 수 없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프리스타일 축구에 열정을 담았다. 축구를 포기하게 했던 부상은 경기 중이 아니라 ‘유난히 운이 없던’ 축구선수 생활 중에 발생했다. 축구부에 들어가기 위해 서울로 전학 왔으나 1년 만에 축구부가 해체되고, 호적상 1살이 많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경기를 뛰는 등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결국 혼자서 훈련을 해야 했고 피로골절 누적으로 인해 성장뼈 손상으로 운동을 그만둬야 했다. 하지만 그는 공을 놓지 않았다. 1989년 축구 헤딩부문 기네스북등재(5시간 6분 30초)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각종 월드컵에서 초청공연을 하고 있다. 세계프리스타일 축구연맹총재(우희용)는 2004년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대회(런던), 2012년 이태리에 이어 2019년 6월 한국에서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대회를 개최하였다. 현재 200여 개국의 놀이로 자리 잡은 프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 "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劫(겁) *劫(겁) 정의: 하늘과 땅이 한 번 개벽(開闢)한 때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한없이 길고 긴 시간 세계·우주는 성장[成]·지속[住]·무너짐[壞]·사라짐[空]의 네 단계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는데, 이러한 각각의 단계에 해당하는 시간을 겁이라고 한다. 2021년 6월 1일(화) ~ 6월 30일(수) *오프닝 초대: 작가와의 만남 및 토크 콘서트 6월 2일(수), 오후 6시 전시장소: 인사동 KOTE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7) 전시문의: 02) 737-7977, 010-8941-0344 email: 980406@naver.com 주최: KOTE 주관/기획: 아트인동산(정은하), 아트위드(임지영) 후원: 에코캐피탈 1.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_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劫(겁)> 전시 소개 인사동 KOTE는 오는 6월 1일(화)부터 6월 30일(수)까지 KOTE 1층 Showcase와 3층 KOTE Gallery에서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_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劫(겁)>을 선보인다. 최소리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각기 그들만의 소리가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에 접근한 아티스트
< 전진하라> 이형준 개인전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제3특별관, 2020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전진하라> 이형준 개인전이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제3특별관에서 2020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이형준 개인전’이 열린다. 전시 슬로건 <전진하라>는 존재가 좋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라라는 의미이다. 그는 명상을 통해 열반체험뿐만 아니라 지옥과 천상, 검은 태양과 우주탄생, 천만생 이전의 전생까지 들여다보고, 소리를 보고, 여러 천신과 수많은 보살들과, 관자재보살, 붇다를 친견하면서 한 인간의 정신을 이루는 여러 차원의 존재를 보았다고 한다. 이런 특이한 정신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 이외에도 지난 2019년 인사아트프라자에서 ‘난’ 작품은 “실물보다 더 좋다”라는 평을 받았고, ‘꿰뚫어봄’은 미술계에 아주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우주 탄생 100.0 * 80.3, 아크릴, 아사천, 2020. 이형준 작 이형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이전의 전시처럼 그 내용의 폭과 깊이가 이를 찾는 관객에게 심대한 울림을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 컨셉은 두 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상체험을 바탕으로 꿰뚫어봄, 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