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 레오 14세/ 미국 시카고 출신 본명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라> [속보] 바티칸 새 교황 가톨릭 역사상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인 레오 14세는 선출 직전까지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 사실상 '깜짝' 선택을 받았습니다.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라는 본명을 갖고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27살이던 198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Thanks for always watching & reading folks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베드로) 김학민/선임기자/문화예술환경평론가
<사진 연합뉴스> [속보] 새 교황 선출... 로마 바티칸의 교황청 시스티나 굴뚝에서 '흰 연기' 가 솟았습니다. 새 교황 선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 기자= 더불어민주당 5월 8일 이재명 후보의 주문 코스피5000시대위원회는 정책협약식을 개최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제안을 청취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코리아 밸류업 정책’은 단기적인 땜질식 주가 부양책이었습니다. 여기에 계엄과 내란까지 더해져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웠고 내수 부진의 장기화를 초래했다고 말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선 불공정한 자본시장의 기형적 구조 자체를 개선해야만 하며, 기업의 투명성과 이사의 책임을 강화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주가지수를 견인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에 한덕수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여 좌초된 상법도 다시 추진하겠다.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확대와 전자주주총회 도입과 더불어 소액주주가 이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를 활성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정하고 투명한 자본시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도 다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기자
김홍이 기자=민주당은 5월 8일 국회 법사위 김용민 의원 등은 대법관의 수를 14명~100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법안이 5월 8일 법안이 발의됐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에 공세를 이어온 가운데 입법을 통해 한층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따라서 김용민ㆍ장경태 의원ㆍ민형배ㆍ부승찬ㆍ정진욱ㆍ김우영ㆍ김동아ㆍ박성준ㆍ윤종군ㆍ문정복 의원 등은 대법관 14명~100명으로 증원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따라서 대법원이 업무 과부하로 제기능을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학민/선임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오경미 대법관에 배당된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무죄 취지, 가로챈 전원합의체로 날치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법원이 스스로 정한 '대법원 사건 배당에 관한 내규'에 의하면 이재명 공직선거법 사건은 제2부에 자동배당되도록 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수석재판연구관이 그렇게 배당을 했다. 어, 그랬더니 2부 재판장이 오경미 대법관이네? 오경미 대법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기도 했고, 결과적으로도 원심의 무죄판결이 옳다고 의견을 낸 대법관이다. 언론에서는 '주심'이 박영재 대법관인 점만 부각되어 있지만 이는 배당절차상 박영재 대법관에게 배당되면 "제2부"배당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그 절차가 보도되면서 간과된 부분이다. 그러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은, 본래 오경미 재판장의 지휘로 진행될 재판지휘권을 자신이 빼앗아 가기 위해 전원합의체로 회부한 거였네. 오경미 재판장의 소송지휘 하에서는, 다른 2부 대법관들이 유죄의견이었다고 해도 6월 3일 이전에 결론날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 법관은 판결로 말한다 했는데, 정확히는 '판결과 그 절차'로 말하는 것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사건을 대선 전 유죄로 만들기 위해 오경미 대법관의 재판지휘권을'날치기'한것이 명백하게
김홍이 기자= 김용민 의원이 5월 8일 정책수석 맡아 개혁입법팀에 합류했습니다. 이어 지난 1년간 수많은 입법청문회 기획하고, 특검법 처리하고, 또 검찰 특활비도 없애고, 나쁜 고위관료 등을탄핵했더니 명태균게이트 터지고, 내란 터지고 그래서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탄핵시켰습니다. 그랬더니 대법원도 사법반란을 일으켜 급히 진압하고, 대법원장 탄핵검토, 특검, 청문회 등등, 아이고 평생 할일 다 몰아서 한 기분이라고 말하고, 이제 대선승리만 남았으며, 진짜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만 만들면 정책수석으로 할 일 다하는 거다고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동아 의원, 5월 8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대응 법률지원단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살해협박 게시글 7건을 수사의뢰하고, 5건을 고발했습니다. 또한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한 기생채널 등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즉시 고발하였고, 정치테러와 허위조작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엄중한 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민주당은 5월 8일 이재명 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살해 협박과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이재명 후보의 '가짜뉴스 대응단'은 이날 "살해 협박 및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에 절대 선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응단은 "이 후보를 향한 살해 협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정치인을 향한 테러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정치 테러 시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목적과 다른 숙주에 기생하면서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과 이와 유착 의혹이 있는 언론에 대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도 경고했다. 대응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를 앞둔 지금, 살해 협박과 허위 조작 정보 유포로 인해 국민의
이재명 후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 어르신들이 빈곤과 소외로 힘들어하는 현실을 더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사회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떠나는 농촌과 소도시가 아니라, 일자리와 기회가 넘쳐나는 지역으로 변화시키겠다며, 농촌과 소도시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힘 있는 곳, 가진 곳에만 몰리는 지원이 아니라 더 어렵고 소외된 지역에 더 많이 나누는 나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이재명이 만드는 진짜 대한민국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상흔을 이겨내고 세계 10위권 경제강국, 세계 5위의 군사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그 기반에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피땀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산업화를 이끈 부모 세대, 어르신들이 거리에서 폐지를 주으며 생계를 걱정하십니다. 나라는 선진국이라 자부하면서도 그 발전이 개개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다 보니 삶의 형편이 여전히 제
<강원도 동해안과 접경지 찾은 이재명 후보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두루두루 종교계 만남을 가졌다> 김홍이 기자=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월 5일~6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강원 동해안과 접경지 등을 찾아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한데 따라서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연휴 이틀 강원지역을 방문해 종교계를 중심으로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5월 7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비공개 일정으로 대한불교 조계종 3교구 본사인 강원 속초 소재 신흥사를 방문, 주지 지혜 스님과 등과 차담을 나눈 뒤, 인근에 있는 낙산사를 찾아 불교계와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강릉에 있는 초당 성요셉 성당을 방문해 성당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민주당 인사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혜경 여사는 춘천 삼운사, 평창 월정사, 천주교 춘천교구청 효자동성당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재명 후보에 대한 후방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포토> 김홍이 김주섭 기자= 5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이 대법원으로부터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가운데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오는 15일 예정됐던 첫 공판을 대선 이후인 오는 6월 18일로 연기 통보했다. 이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7일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기일을 대통령 선거일 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법원 내·외부의 어떠한 영향이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독립하여 공정하게 재판한다는 자세를 견지해 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주섭/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 후보, 보은 옥천 영동 금산 장수 지역을 돌며 참 많은 분들을 뵙고있습니다. 국민들은 "나라가 왜 이렇게 됐냐" 걱정하시다가도 "좋은 나라 꼭 만들어달라"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들의 그 눈빛과 표정, 목소리를 마음 깊이 새겨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정치는 결국 국민의 선택입니다. 누구에게 권한을 맡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은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한번 이재명 후보는 우리, 함께, 지금의 이 위기와 절망을 기회와 희망으로 반드시 바꿔냅시다 라고 말하자 주위에 있는 시민들은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 기자=5월 7일 민주당은 대선을 불과 한 달 앞두고, 사법부는 유례없는 속도로 대법원 재판을 밀어붙였습니다. 전원합의체 회부 불과 9일만에 내려진 결론에서, 대법원은 그동안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확대해오던 태도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었습니다. 41쪽에 달하는 반대의견을 밝힌 이흥구, 오경미 대법관께서 우려하신대로, 대법관들 상호간의 설득과 숙고의 성숙기간을 거치지 못한 이 졸속재판의 결론은 국민을 납득시키는 데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하고,. 심지어 대법원은 파기 환송을 선고한 지 24시간도 안 돼 서울고등법원에 사건 기록을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이 대선에 개입하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도 노골적인 것 아닙니까? 라고 지격탄을 날렸습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명백한 '정치판결'입니다. 사법부가 이재명 한 사람을 꺾기 위해, 정치적 독립성이라는 목숨과도 같은 가치를 무참히 내버린 사실은 대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며, 사법부가 정치 개입을 통해 주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려는 시도가 계속된다면, 결국 국민이 직접 나서 내란의 끝을 선언할 것으로 우리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진짜 민주공화국을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
김홍이 기자= 5월 6일 경청투어 국토종주편 2일차, 이재명 후보는 어제 양평을 시작으로 여주-음성-진천-증평-보은-옥천-영동-금산-장수까지. 경기, 충남, 충북, 전북을 누비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청년들을 많이 만나고 있으며, 진천 혁신도시 거주 청년들, 보은 청년 농업인, 장수의 최연소 청년이장님까지. 현장에서 만난 청년의 목소리는 우리 정치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 보여주고있다. 따라서 이재명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말하고, 국민 속으로, 골목골목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재명 대통령 후보 골목골목 경청투어 어린이날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김홍이 기자= 5월 6일(화)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로드맵 스케줄 ① 10:00 <골목골목 경청투어 : 국토종주편> 충북 증평군 / 대명식당 앞(충북 증평군 증평읍 장뜰로 36) ② 11:40 (현장풀단취재) <골목골목 경청투어 : 충북 청년 농업인 간담회> ③ 14:00 <골목골목 경청투어 : 국토종주편> 충북 옥천군 / 시장 철물 앞(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49) ④ 15:20 <골목골목 경청투어 : 국토종주편> 충북 영동군 / 영동중앙신협 앞(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앙로 29) ⑤ 17:00 <골목골목 경청투어 : 국토종주편>충남 금산군 / 현진투어여행사 앞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로 1484) ⑥ 18:40 <골목골목 경청투어 : 국토종주편> 전북 장수군 / 오옥마을 입구 (전북 장수군 천천면 오옥길)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학민/선임기자
<오른쪽 두번째 민주당 최민희 국회과방위원장 지하철 시승 포토> 김홍이 기자= [속보] 최민희 과방위원장 5월 5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파기환송을 정해놓고 증거를 취사선택해 끼워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박근혜정부 총리실 문건에는"공공기관 지방이전 국정과제 실태를 점검해 부진하면 인적 문책한다"고 써 있다고 확인했다. 이 문건은 기초자치단체 공직자들에겐 협박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하다고 말하고 거짓말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에 전격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