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국회과방위원장이 평내호평역에서 이재명 신임 대통령 만들어 주셔서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 포토> 최민희,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라며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김홍이 기자=최민희 국회과방위원장 6월 4일 평내호평역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고 만들어주셔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따라서 남양주 갑 화도ㆍ수동ㆍ호평ㆍ평내는 지난 2022년 대선보다 5% 가까이 지지율이 오른 것 같아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외사전 투표가 남양주시 전체 통으로 계산돼 "같다"고 쓴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개표현장에서 관외 사전투표를 제외하고 일일히 계산한 득표율이 55.5%였습니다. 관외사전투표를 세밀히 덧붙이면 57% 내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말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은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 이재명대통령...혼자 되뇌여보니 참 울컥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더더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의 막내 비서관의 일기 후 이야기- 22일간의 긴 선거운동, 그 끝이 서서히 보입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도 피곤한 내색 한번 하지 않으셨던 의원님이었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
(대한민국 제 21대 이재명 대통령 포토) 김홍이 기자= 6월 4일 오전 7시11분, 선거관리위원 노태악 위원장(대법관) 대통령 당선증 선관위로 부터 수령, 이시간 부터 제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으로 집무가 시작됩니다. 이어서 국무총리에 김민석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은 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내정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과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대통령 덩선증 수령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영부인 김혜경 여사 포토] 김홍이 기자= 제 21대 대통령 선거에 3천 5백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며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신임 대통령은 1천7백28만 표를 얻어 당선 취임되었다. 대한민국의 역대 최다 득표수입니다. 지난 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록한 최다 득표수, 1천 6백 39만 표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낸 겁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득표율은 49.42%로, 역대 최고 득표율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51.6%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48.91%를 넘어서면서 민주당 계열 출신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BBC MBC 등 출구조사 포토] 김홍이 기자=외신 BBC MBC 방송 등 출구조사/6월 3일 오후 6시 기준 투표율 76.1% 알려졌다. 출구조사 각 후보 지지율 더불어민주당/이재명 51.7% 국민의힘당/김문수 39.3% 개혁신당/이준석 7.7%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 기자=이재명, 6월 3일 투표율 중간 보고드린다고 말하고, 오후 6시 기준 투표율 76.1% 진행중이며 따라서 투표 종료 2시간 전입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셨다면, 부디 남은 시간 꼭 투표소를 찾아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거대한 물결이 되고, 그 물결이 대한민국을 움직입니다. 반드시 여러분이 계셔야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완성됩니다.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 써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호소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뉴스타파, 6월 3일 댓글공작팀 ‘자손군’을 리박스쿨과 함께 공동 운영한 단체가 확인됐습니다. 단체명은 트루스코리아, 다른 이름으로는 민주당해산국민운동본부입니다. 이 카페에 게시된 자손군 조직 구성을 보면, 운영주관은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대외협력은 정부영 트루스코리아 대표가 담당했습니다. 트루스코리아는 댓글을 많이 쓴 회원들에게 월 100만 원씩 포상을 줬습니다. 대선을 앞두고는 부정선거 음모론 도서와 영화 리뷰를 퍼뜨리면 월 100만 원씩 포상을 주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있는 시민들 포토> [속보] 6월 3일 제 21대 대통령 선거 낮 12시 기준 22.9% 본투표 약 1000만 돌파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뉴스타파' 갈무리 뉴스타파/서울에소리=6월 2일 6.3 대통령 선거 막판에 극우성향의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 단체가 불법 여론조작 댓글팀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뉴스타파가 잠입 취재로 확인해 지난달 30일 보도하면서 일파만파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댓글팀 이름은 ‘자손군’으로 역사 교육을 표방했지만, 불법 댓글 작업이 주 업무로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의 약어다. 단순한 여론조작 수준을 넘어 정치적인 이유로 보수 학부모 단체를 연결해 공교육에서 시행하는 '방과후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청년 실업자들을 모집해 초등학생들까지 세뇌하고 국가예산까지 따낸다는 의혹의 중심에 서있다. 이 과정에서 '김문수 띄우기, 이재명 비방, 가짜 기자회견 연출 등' 조정훈 의원실을 비롯한 국민의힘 인사들과도 연계된 사실까지 알려졌다. 이명박 정부 당시부터 본격적으로 작동한 '사이버 심리전, 여론전 기법'은 박근혜 정부를 거쳐, 윤석열 정부에서 더욱 치밀하고 교묘하게 진화했고, 그 최전선이 바로 '교육'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에서 이곳 출신 강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장기집권 독재자 이승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