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아트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 대한민국 –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아트쇼가 개최됩니다. 아시아 최고의 현대 미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현대미술의 흐름과 최신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아트쇼는 매년 현대 미술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전시로, 2024년에는 다양한 국제적인 작가들과 함께 국내 미술계의 풍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법을 소개하는 특별 섹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아트쇼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시아 미술 시장의 중심으로서 서울을 세계적인 미술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할 중요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큰 흥미를 끌며,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 관람 일시 > ○ 행사 기간 2024. 12. 24.(화) ~ 12. 28.(토) / 5
[K뮤직스케치 추천 공연소식] 임지훈을 만난 인연은 창신동에있는 동신교회에서부터이다 고)가수김광석과 함께 활동하며 이끌어주었던 선배이기도한 임지훈은 '누나야' '사랑의 썰물'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내었고 올해 데뷔 40주년 기념 임지훈with 임현식(BTOB)콘서트를 연세대학교대강당에서 2024년11월22일 19시30분에 시작한다 가수임지훈은 대한민국에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허스키의 진수 사랑의썰물이란 곡으로 대한민국을 감동으로 여인들의 마음을 훔치면서 그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내었고 그간 성원을 보내주었던 펜들을 위한 공연으로 펜들의 가슴에 여운을 담아 줄 것입니다 특히 아들 임현식(BTOB)과의 부자가 함께하는 공연은 더욱 기대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대기자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이 1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평생교육기구와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 사)한국청소년진흥원,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기리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게 수여된다. 주최 측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국가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이들의 기여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자 애서광 원장은 예술문화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의 전도사로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그는 특히 한중 민간외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도움이 필요한 한중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2024 10th 끌림展> 세미갤러리에서 7월 개최 -끌림전은 2011년 8월 하얼빈시 인민정부 초청으로 하얼빈산업박람회전시를 무사히 마치고 태동한 전시이며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낯설지 않음을 추구한다. 그간 세미갤러리, 아신갤러리, 동대문구청에서 <끌림전>을 세상에 선보였다. -2024년 7월 제10회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끌림전은 같은 뜻을 가진 작가와 컬렉터, 기업인이 함께하는 자리이다. 전시 목적은 기업인, 컬렉터, 갤러리에 유망작가(영상)를 소개뿐 아니라 작품 판매까지 연결하며, 무엇보다도 지난 하얼빈시 초청 전시와 같은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생각해 보는 자리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끌림전은 작가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과 창작활동을 널리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써 작가들 간의 친목과 유대에 기여하기 때문에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도록 모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렇듯 이번 끌림전이 작가에게는 컬렉터와 함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컬렉터에게는 유망작가에게 힘을 실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출품 작가(장르) 권은경(서양화), 여운미(서양화), 이득효(한국화), 장철수(사진)
50억이 누구 손에...윤동주 ‘별 헤는 밤-위대한유산’ 의 수수께끼를 누가 풀 것인가. 26~30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수수께끼를 풀어야 50억이 손에 들어온다 김광옥 원작의 ‘별 헤는 밤’을 황진성 연출이 각색하고 박주희 음악감독이 작곡한 음악으로 새롭게 구성된 2024년 뮤지컬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 이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총 6회에 걸쳐 공연된다.드림퍼포먼스엔터테인먼트와 ㈜드림아트테인먼트(대표 함연주)가 주관, 제작하고 지구정복이 지원하는 이번 공연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주신 로또 당첨금 50억을 차지하기 위한 삼형제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연출 및 뮤지컬 제작은 드림퍼포먼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당선작 ‘오월바람’ 연출, 2019 韓,中 경제포럼 총연출, 서울시티발레단 예술감독/연출가 등을 역임한 황진성 연출가가 맡았다. MBC 19기 공채 탤런트 정은수와 뮤지컬 ‘삼총사’로 큰 인기를 얻은 강동우 배우를 필두로 이은로, 이주호, 이진호, 김호수, 윤채희, 이가현, 유소이, 김주리, 강홍렬, 홍윤화, 이유미, 김영서, 고미나, 전서율, 김동윤, 박이레, 서지호 배우
K 뮤직스케치 희망일출 공연 강희갑작가와 함께하는 희망일출(회장이태선) 300회가 2024년6월15일 아이스버킷챌리지의 감동과 함께 성료되었다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국립공원희망일출 김학민뮤직스케치 공연은 초창기 강희갑작가와 함께 2년동안 전국의 국립공원 희망일출을 했다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넘나들때도 기타를메고 밤새올라 여명으로 시작되는 일출광경을 즉석에서 작사 작곡 연주노래를 할때 기타줄에 손가락이 쩍쩍 붙어 찢어질 정도의 아픔을 느꼈지만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홍보를 위해 압장선 강희갑사진작가와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한 힘든 여정은 국립공원 정상에서 일출이 시작될 때 눈녹듯 사라졌고 야간산행으로 기타가 금이가고 깨어지면 수리하면서 다녔다 지금까지 그 기타는 내몸에서 떨어지지않을 만큼 애착을 가지고있다 강희갑작가와 함께하는 희망일출(회장이태선) 300회가 있기까지 희망일출에 참여한 회장이태선과 회원들의 노력과 관심이 없었다면 이뤄지질 않있을 것이다 1,000회 그 이상 계속 이어져 사람들 마음에 영원히 기억되는 희망일출이 되길 응원한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 대기자 전)청와대출입기자
딕훼밀리(Dick Family)는 1970년대 초반 데블스의 전신인 앰비션스, 사랑과 평화의 전신 아이들, 이진동의 라이더스, 메가톤스 등을 거친 드러머 서성원 과 보컬 김후락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밴드로 ‘서생원 가족’으로 불리기도 했다. 딕훼밀리는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된 것은 1974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수록곡 <나는 못난이>와 <흰구름 먹구름>이 빅히트 하면서 부터인데, 함께 수록된 <또 만나요> 역시 야간 업소의 엔딩곡으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동시대에 활동하던 여타 밴드 들에 비해서 확실하게 대중 친화적 노선을 걸었다. 2024년 활동을 재개하며 발표하게 된 미니 앨범은 원년 멤버인 리드보컬‘ 김후락’이 미국 이민에서 돌아와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윤홍석을 만나 멤버들을 재결성하여 ‘김후락과 딕훼밀리’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게 되었으며 딕훼밀리의 과거 히트곡들과 함께 신곡 “행복해 보자”와 “헬로우 굿바이” 두 곡을 수록 하였으며 두 곡 모두 가수 이자 작곡가 추가열의 작품으로 밝고 희망적인 가사에 그룹의 색깔처럼 대중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아주 쉬운 리듬에 곡으로 함께 따라
K_ART SHOW는 2023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미술 전시입니다.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100여 명의 작가들의 작품 500여 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전시에는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컬렉터들이 대거 방문하여 한국 미술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_ART SHOW는 한국 미술의 세계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