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산불 태풍 지진 현장 찾아 그리고 왼쪽 주민 대표 와 우측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낙연 국무총리, 지진 산불 태풍 고용위기 피해지역 주민 다시찾아.. 피해 국민에게 정부 지원과 위로 꼼꼼히 점검했다.
(이낙연 총리 주민들과 함께 )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가 작년 10월 산불 태풍 지진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낙연 총리 직접 주민 다시찾아가 위로와 정부 지원 꼼꼼히 챙기고 있다)
작년 10월, 태풍 '미탁'의 피해를 가장 크게 겪은 경북 울진. 석달 만에 또 찾았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복구는 진척되고 일상은 회복. 마을에서 준비하신 떡국으로 함께 점심. 따라서 총리 재임 중 산불, 태풍, 지진, 고용위기를 겪은 곳을 작년 12월부터 다시 방문해 복구상황을 꼼꼼이 다시 살폈습니다. 애쓰신 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냅시다. 그리고 건강히 다시뵙겠습니다 인사를 나누었다.
Reported by
김홍이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