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의 말씀입니다.
제 아파트에 대해 일부 언론이 또 관심을 보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저는 작년 12월11일 아파트를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당시 부동산중개소가 매매정보화면에 올린 내용을 공개합니다. 그러나 거래문의가 없고 이사를 서두르고 싶어, 전세를 놓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기자로 일하던 1999년 이 아파트(전용면적 25.7평, 조합주택)를 분양받아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곧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며 설명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마지막 고위각료회의 마치고, 지난해 재해를 겪고 있는 강원도 산불피해, 태풍피해 그리고 포항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다시찾아가 지원대책 등 꼼꼼히 살펴보고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