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챌린지 동참 !!!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 포토 포즈 >

 

김경욱 사장(인천국제공항공사),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 환기를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인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공사 김경욱 사장이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는 아프간 여성의 인권보호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사진을 촬영한 후 해당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사 김경욱 사장은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보호,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해당 사진을 인천공항 공식 SNS 계정에 게시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을 지목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이 인권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이번 챌린지 동참을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별첨 : 관련 사진 1매
- 사진설명 :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공사 김경욱 사장이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하며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보호,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강동희/문화기후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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