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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1 서울아트쇼 전시리뷰_아트마켓 미술재태크 현장 속으로!!

아트톡쇼_2021서울아트쇼

아트마켓 미술축제 "2021 서울아트쇼"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가운데,

22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막되어 26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150여개 갤러리들의 다양한 작품과

해외 10여개 갤러리가 참여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등 200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한국 미술의 오리지널리티, 플래시아트, 설치미술전, 서울아트쇼 초대작가전,

스컵처가든, 블루인아트등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현대미술의 중심에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오랜 세월 활동을 전개해온 65세 이상의 작가 작품전을 진행한다.

 

 

Reported by

김한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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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양문석 의원 포토> 양문석 의원은 국회 청원에 어렵게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짜증 나는 기다림 끝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 청원에 동참한 대한민국 국민 100만 명의 분노에 이런한 100만 대군의 분노를 대통령실과 국힘당 인사들이 폄훼하고 조롱한다고 말하고, 지난 총선 민심의 1천478만 명의 국민이,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에 대한 심판 의지로 똘똘 뭉쳐, 국힘당에 무려 160만 표 차이의 처참한 패배를 안기며 회초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0.73% 30만 표가 채 되지 않는 표차로 대선에 이겨 정권을 잡은 윤석열 정권이 총선의 민심을 깔아뭉개고,이제는 100만 대군의 청원마저 조롱하는 현실 앞에 아연 실색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100만 대군의 탄핵 청원을 조롱하는 것을 넘어, 친일 매국에 희희낙락하다가 “정신 나간 국힘당 의원”이라는 뼈 때리는 질책에 반성하기는커녕, 외려 질책한 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향해 ‘사과하라’며 태업질이나 하고 있는현실이다. 이어서 이렇게 검찰독재에 해방이 빨리 올 줄 몰랐다'며 탄식하던 친일파의 후예들이, ‘탄핵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땅을 치고 통곡하는 날이 곧 도래할 것임을 말하고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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