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훼밀리(Dick Family)는 1970년대 초반 데블스의 전신인 앰비션스, 사랑과 평화의 전신 아이들, 이진동의 라이더스, 메가톤스 등을 거친 드러머 서성원 과 보컬 김후락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밴드로 ‘서생원 가족’으로 불리기도 했다. 딕훼밀리는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된 것은 1974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수록곡 <나는 못난이>와 <흰구름 먹구름>이 빅히트 하면서 부터인데, 함께 수록된 <또 만나요> 역시 야간 업소의 엔딩곡으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동시대에 활동하던 여타 밴드 들에 비해서 확실하게 대중 친화적 노선을 걸었다. 2024년 활동을 재개하며 발표하게 된 미니 앨범은 원년 멤버인 리드보컬‘ 김후락’이 미국 이민에서 돌아와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윤홍석을 만나 멤버들을 재결성하여 ‘김후락과 딕훼밀리’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게 되었으며 딕훼밀리의 과거 히트곡들과 함께 신곡 “행복해 보자”와 “헬로우 굿바이” 두 곡을 수록 하였으며 두 곡 모두 가수 이자 작곡가 추가열의 작품으로 밝고 희망적인 가사에 그룹의 색깔처럼 대중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아주 쉬운 리듬에 곡으로 함께 따라
구구킴 복지부장관상 표창 지도자상 수상 영예 <대한민국 문화예술제 조직위원장 박금실, 아티스트 구구킴 포즈 포토> 올해 3월 대한민국 국민 대상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ESG 전문성과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구구킴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이바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아트디렉터 및 구구문화진흥원 원장인(대표 구구킴)이 지난 5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시상식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은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부, 서울시의회, (재)UN평화국제교류기구가 시상처로, 한국평생교육기구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을 빛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구구킴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0년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과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 노인 요양원 미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수상자 발표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사진)는 신진작가 발굴과 전업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2024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을 오는 5월 1일 오전 11시에 서울 동대문구청아트갤러리에서 시상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대전은 매해 한 번 열리며, 국내외 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문화예술공모전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문화예술의 대표적 단체인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사)한국미술협회,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사)세계문화교류협회.가 후원한다 2024년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에서 수상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대상 홍대의작가(서양화:삶을채우다) 올해의 대상을 수상한 홍대의작가(서양화.삶을 채우다)와 이봉준 작가와 김수근 작가, 김나현 작가와 배재호 작가, 그리고 오정숙 작가와 박주원 작가, 그 외에도 수상하신 분들 모두 정말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뛰어난 예술적 업적은 2024년을 빛내는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작품이
<아티스트 구구킴> 구구킴 아티스트 4월 16일 성화특별전 핑거페인팅이란 손가락이나 손바닥에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회화 기법이다. 물감에 풀이나 물을 섞어 사용하며, 이를 통해 특유의 덩어리지고 감각적인 회화가 만들어진다. 촉감과 색감을 자극하고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면이 있어 아동 미술 교육이나 심리 미술 치료에 쓰이기도 하며, 손바닥과 다섯 손가락을 활용하여 붓보다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이를 전문적으로 그려내는 현대 미술가들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중국과 한국에서는 18세기 이전에도 ‘손끝으로 그리기’ 방식을 통해 핑거페인팅 기법을 구사한 예술가들도 있다. 청나라 화가, 고기패는 ‘지두화’라고 불린 핑거페인팅을 발전시킨 예술가이며, 조선 후기 화가인 심사정 또한 핑거페인팅(지두화) 화가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러한 발전을 이어나가며, 자신만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내 핑거페인팅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예술가가 있다. 전통을 되살리는 한편,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핑거페인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구구 킴을 취재했다. 핑거페인팅으로 현대미술에 새바람 일으켜 캔버스 위에 펼치는 독특한 유머와 감성, 흑백의 대비
손가락으로 그려낸 성화 ‘최후의 만찬’ 구구킴, GuGu kim 성화특별전 구구의 최후의 만찬 1000호 작품 천재적 예술가인 거장 미켈란젤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금세기 최고의 핑거페인팅 아티스트 구구 킴의 성화 특별전 " I SEE YOU" 가 오는 4월 1일 ~ 21일까지 서초 구띠갤러리에서 열린다. 3월 31일 부활절을 기리고자 마련한 이번 성화전은 하나님의 은혜와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중세 시대와 근. 현대 시대를 아우르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기법으로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보혈, l See You 등 40여 점의 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핑거 스템핑 300호 작업광경 수천, 수만 번이 중첩되어 만들어진 "지두화" 손가락 지문의 정교함으로 예술적 혼이 가득 담긴 작품 세계와 그 규모에 놀라게 된다. 숯, 목탄, 파스텔, 석채 가루 등으로 손가락을 붓 삼아 그려내는 그의 핑거 페인팅 작품들은 모던 클래식 'GUGUISM’이란 장르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다. 1,000호 초대형사이즈의 그림들을 선보이는 이번 성화전은 붓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들이다. 일명 ‘핑거 스템핑’이라 일컫는 기법으로 한 땀 한 땀 캔
손가락으로 그려낸 성화 ‘최후의 만찬’ 구구킴, GuGu kim 성화특별전 구구의 최후의 만찬 1000호 작품 천재적 예술가인 거장 미켈란젤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금세기 최고의 핑거페인팅 아티스트 구구 킴의 성화 특별전 " I SEE YOU" 가 오는 4월 1일 ~ 21일까지 서초 구띠갤러리에서 열린다. 3월 31일 부활절을 기리고자 마련한 이번 성화전은 하나님의 은혜와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중세 시대와 근. 현대 시대를 아우르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기법으로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보혈, l See You 등 40여 점의 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핑거 스템핑 300호 작업광경 수천, 수만 번이 중첩되어 만들어진 "지두화" 손가락 지문의 정교함으로 예술적 혼이 가득 담긴 작품 세계와 그 규모에 놀라게 된다. 숯, 목탄, 파스텔, 석채 가루 등으로 손가락을 붓 삼아 그려내는 그의 핑거 페인팅 작품들은 모던 클래식 'GUGUISM’이란 장르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다. 1,000호 초대형사이즈의 그림들을 선보이는 이번 성화전은 붓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들이다. 일명 ‘핑거 스템핑’이라 일컫는 기법으로 한 땀 한 땀 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여운미는 –외교통일위원장 표창-을 수상 [제35차 2024 상반기 재능나눔 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26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극동방송 후원 사회 아나운서 심소원 진행으로 ‘제35차 2024년 상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사)한국재능기부협회 명예 이사장을 비롯 백두옥 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청장 등 중소기업인 및 재능나눔인들이 참석했고 협회 임원위촉식도 같이 진행되었다. 가수 박정식, 가수 우연이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상자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창조혁신경영대상,재능나눔공헌대상,재능문화예술대상,재능명인대상, ◆국회 위원장 표창으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상,정무위원장, 기획재정위원장, 외교통일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환경노동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국방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이 각각 선정 시상되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여운미는 –외교통일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재
자연주의 화가 시반 김대진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그리다. 시반 김대진 화가 — 자연의 캔버스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대한민국 진도의 고요한 광야에서, 미술계에서 '시반’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김대진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필치와 생생한 일상의 이야기를 혼합하여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1963년 진도에서 태어난 김대진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 예술의 전통과 개인의 혁신이 독특하게 결합 된 대명사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리듬과 들판에 핀 꽃과 풀, 작은 생명부터 조용한 성장까지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명주기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자연의 본질을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보는 철학이 담겨있다. 김대진 작가의 여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화가 '매곡 김좌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예술적 야망을 품고 아버지의 엄중한 반대에 직면했지만, 그러나 그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고, 예술을 향한 열정은 불꽃보다 더 밝게 타오르고 있었다. 그의 초기 예술 활동은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과 나는 누구인가? 예술의 본질을 찾아가는 고민으로 가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음악에서 위안과 평온을 찾으며 예술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
신한국화 작가 또도아(TTODOA)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이 3월 13일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이사장 박금실)와 시정일보 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 주최 및 대우패션그룹(회장 안병천) 대회공동조직위원장, 주식회사 코너스톤 컬쳐&컨텐츠 (대표 이일섭) 집행위원장으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황교안(44대 국무총리) 축사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재단법인 UN평화국제교류기구,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세계노벨기네스재단,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외 11개 기관이 주관했으며, 한국언론사협회, 한국보건신문, 의료매거진, 미네르바가 후원하였다. 초현실주의 신한국화 작가로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또도아 작가는 2023년 미국 LA아트쇼에 초대받아 LA 컬렉터들에게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았고, 세계적인 작품 몽유도원도를 기리는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의 홍보대사로 우수작가 표창을 받았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국민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한민국 국민대상 주요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강대식, 국회의원 이용빈, 영화배우 이영하,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의학박사, 트로트가수
래준&양양 필리핀 단독 콘서트 인기 실감 K-trot으로 필리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래준&양양이 이번엔 필리핀 최대의 로컬 몰 로빈손 노발리체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에서 단독 기자회견이 이루어지고 마닐라 시내 전역에 대대적인 전광판 광고가 걸리면서 시작 전부터 이들 콘서트의 성공을 예측 가늠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콘서트 당일엔 많은 팬들이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공연엔 필리핀 가수 겸 배우 안젤리카와 섹스폰아티스트 릴리정이 게스트로 함께해 공연을 더욱 빛내주었고 콘서트가 끝난 이후엔 다 같이 팬들과 소통하며 팬 사인회까지 이루어져 이들은 첫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치게 되었다. 이로써 래준&양양은 신곡 부송바토의 인기와 더불어 더 많고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몰투어 콘서트가 계속 이루어질 것으로 안다고 현지 관계자는 말하고 있으며 이들은 필리핀 프로모션 진출 1년 만에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동남아 전체로 활동무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한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 전)청와대출입기자
또도아 (TTODOA), 한국의 미술계 샛별 떠올랐다! 한국의 청년 미술 작가 또도아(33)가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미술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녀는 독특한 색채와 형태로 이루어진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작품 (빨간우산, 동물, 내면) 의 시리즈들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철학인 '또도이즘(TTodoism)'을 선보이고 있다. 아티스트 또도아 또도아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대학원에서는 서양화를 전공하면서 깨닫게 된 '여백의 미'나 '단아한 느낌'을 확실히 살려 세련된 민화를 보는듯한 새로운 장르의 한국화를 담아내고 있다. 그녀는 색을 간결하게 빼는 작업을 하면서 디지털과 순수미술의 경계 선상에서 작업한다고 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모노톤 베이스에 빨강, 노랑, 파랑 등 한정된 색깔만을 사용해 간결함의 극치를 담아내고 있다. 안견 기념 사업회에서 수상 또도아작가는 작품의 주제로 자연의 모습과 꽃, 다양한 종류의 관계 맺음에 대한 질문을 감각적인 색채로 캔버스에 풀어냈다. 특히 꽃과 자연을 통해 궁극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힘과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그녀의 작품들은 역동감 속에 느껴지는 고요함이나 침묵하는 어둠에서 마치 빛이 춤을 추는 듯한 강한 생
구구킴(GuGu kim)암 환자와 암환자 가족에게 희망 주는 기부 선행. 세계적으로 유명한 핑거페인팅의 거장인 예술가 구구킴은 사단법인 한국 암재활협회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2024년 토닥토닥 신년회 (음악회, 전시회, 저녁식사)에서 작품을 기부하며 선행을 했다. 암 퇴치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위해 구구킴의 작품 기부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와 클래식 공연, 대중가요 가수가 축하공연을 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사)한국암재활협회 회장 신정섭, 닥터스클럽 CFO 이성욱, 킴스공간디자인 소장 클레오킴 등 여러 유명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핑거페인팅의 거장 구구킴은 5000만원 상당의 작품을 자선경매에 전달했고, 경매 수익금은 전액 암환자를 돕기 위한 손길에 전해졌다. 행사는 1부 암 환우, 후원자, 나눔을 함께하는 분들과의 저녁식사, 2부 암재활센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3부 음악회 그리고 암환자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뉴트리코비타민 세트,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 길퍼블리싱컴퍼니의 후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절정은 구구킴 작가의 천진난만 시리즈 '나의 살던 고향' 그림이 경매에 나온 순간이었는데 이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신년신작전, 정기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신년신작전 , 정기전"이 오는 29일~2월 7일 동대문구 아트홀서 열린다.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이 2024년 1월 29일 ~ 2월 7까지 동대문구 아트홀 2F에서 열린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012년에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며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 신진작가 발굴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신년신작전”을 시작으로 공모전 형식의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4월)”과 “끌림전(7월)”, “아트챌린저(10월)”를 주관하고, 매년 5회 이상의 아트페어 행사에 참가하고,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세미나, 강의, 다양한 주제의 작은 콘서트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창작공모대전과 아트챌린저”를 통해 수상 작가들이 전업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열고 있으며 신진작가와 청년작가 육성을 위해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하여 작가발굴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을 시기에 세계미술작가교류헙회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10. 1 ~ 11.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2층 유경미술관에서 ‘제9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은 -2015년 국제환경소통전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展] 으로 시작된 전시는 일본인 시인 타로 아이즈(Taro Aizu)가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고향 모습을 5행시로 표현한 『My Fukushima』의 시집에서 시작되었고 전 세계 56개국 347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스페인의 화가 겸 예술감독인 ‘글로리아 그라우 루이즈’가 이번 국제전의 심사위원장으로 역임되었고, 그 외 다국적 14인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기준으로 선정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전은 참여 작품의 규모가 더 커진 만큼, 다른 지역의 미술관들이 협력하여 내달 1일을 시작으로 광주 아트타운 (관장 정인), 정읍 생활문화센터 (대표이사 이익규), 여수미술관 (관장 서봉희)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또한, 36명의 엄선된 작품을 바탕으로 서울 금보성 아트센터 (관장 금보성), 여수미술관 (관장 서봉희) 과 함께 순회전 방식으로 특별전 전
신광철작가 <소설환단고기> 5권 완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책명:<소설환단고기> 5권 완간 출판사:느티나무가있는풍경 장소:서울 공덕동 경우회 강당 일자: 2023. 6. 29. 참여인원:180여 명 1.환단고기와 <소설환단고기> 연관성 계연수가 5권의 책을 합본해서 만든 책이 환단고기다. 환단고기는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삼성기 상>, <삼성기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그리고 한민족의 정신을 담은 <태백일사>다. 환단고기를 만든 계연수 선생이 다른 5권의 책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횐단고기다. 환단고기에는 한민족이 잃어버린 역사가 들어 있다. 원형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한민족에게는 축복 같은 책이다. 역사는 물론 정신을 설명해주고 있는 놀라운 책이다.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아하. 이래서 우리가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한다. 예를 들면 우리 민족이 머리에 튼 상투의 의미가 드러난다. 야외에서 밥을 먹을 때 행하는 고수레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삼족오란 새는 왜 다리가 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