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현대병원장 건강이 최고입니다/ 포토 포즈> 박현서 현대병원장은 6월27일 이제 곧 일본의 도쿄전력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로의 핵 오염수를 방출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태평양에 인접에 있는 호주 뉴질랜드등 태평양도서국가 17개국으로 이루어진 Pacific Ilands Forum(PIF)에서는 자신들 국가주변 해역과 해양생태계의 방사능오염때문에 강력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쿠시마 핵오염수에서 가장 인체에 위험한 물질은 세슘-137(Cesium, 영어로 [씨지엄]이라고 발음)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이다. 이어서 반감기가 무려 37년으로 길어서 사람몸에 100그램이 한번 들어가면 37년 지나야 50그램이 남고, 거기서 37년이 지나야 25그램이 남고 거기서 또 37년이 지나도 그 절반인 12.5그램이 인체에 남아서 사람이 죽을 때까지 방사선(이 경우 전자선인 베타선)이 방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체내에서 한평생 방출되는 베타선은 그 사람의 몸 구석구석을 지속적으로 파괴한다고 위험을 경고했다. 특히 세포내 DNA를 파괴하여 돌연변이,세포파괴,암발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어 더더욱 문제되는 것은 어린이의 생식세포내 DNA를 파괴하여 생식기능
<서울중앙검찰청 포토> 김용민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6월 21일 이태원 참사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에 이어 라임 접대 및 유우성 보복기소 사건과 관련된 부장 검사 4명에 대해 탄핵소추를 실행한다. 이어 민주당 김용민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과 민주당 약 60여 의원들은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 보복기소를 한 현직 부장급 검사 1명과 라임 사태의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 등을 받은 현직 검사 3명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작성해 동의와 서명을 받고있는중 21일 오후 현재까지 탄핵소추안에 동의와 서명한 민주당 의원들은 60 여명이 훌쩍 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행정부의 기능이 마비되어 있는 경우 입법부의 국회에서라도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판ㆍ검사의 법왜곡과 사법정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하며, 이들 정치및 집권남용 등 묻지마 정치판사 영장남발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검사들을 탄핵소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임 접대 사태 관련 검사들에게는 법무부가 1심 재판에서 향응과 접대받은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들의 징계절차를 하지않고 있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검사의 술대접 향응
<문재인 전 대통령 가운데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왼쪽 과 박광온 원내대표 오른쪽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은 6월 2일 “경제학이 우리의 정체성과 사회를 바꾼다.”고 말하고 비전문가인 우리가 경제학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현재 윤정부의 경제 정세를 보면서 경제학을 전문가에게만 맡겨두면 우리의 운명은 신자유주의와 같은 지배 이데올로기에 휘둘리며 돌아올 수 없는 길에 빠지게 된다고 언급하고 1원 1표의 시장 논리 함정에 빠지지 않고 1인 1표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키는 깨어있는 주권자가 되기 위해 건강한 경제학 상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는 그가 일관되게 노력해온, 비전문가들을 위한 쉬운 경제학 책일고 소개하고 음식 레시피와 식재료에 관한 이야기를 경제 이야기로 연결시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주는 데 공감하고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 설계된 복지국가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노동 관행에 대한 사람들의 저항을 줄여서 자본주의 경제를 더 역동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지국가는 원래 자본주의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인공지능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 '이명박 전 정부'> 6월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됐다는 설이 돌고 있다. 따라서 지난 23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상혁 방통위원장 기소·해임이 임박했다는 것에 심상치 않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이동관 현 용산 대통령실 특보가 방통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동관 특보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공보실장,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이명박 청와대 대변인·홍보수석·언론특보 등을 역임했었다. 이어 이동관 특보는 MB정부 시절 벌어진 언론 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로 꼽힌다고알려졌다. 토한 당시 미디어법 날치기와 TV조선 체널A 등 종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고, 이어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미국 소고기 광우병 보도 MBC 'PD수첩' 제작진의 검찰 수사와 기소 그리고 꼭 찍은 낙하산 투입 반대 투쟁과 YTN 기자 6명 등 무당하게 해고 등이 일어났었다. 따라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예정자의 아들 학교 무자비 폭력 은폐사건이 논란이 되고있다는 것이다. 이동관 용산 대통령실 특보 아들이 지난
<부산해운대해수욕장 전경> 6월 1일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6월 1일 바다 문을 열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부분개장 기간인 6월은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상구조대원이 피서객 안전을 위해 근무한다. 파라솔은 설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이벤트광장 300m,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복합이용존 150m 구간에 해수욕을 허용하고 물놀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오는 7월 1일에는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해운대구는 일상회복과 함께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와 다양하게 즐기는 행사를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새벽에도 지킨다 ‘지능형 CCTV’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운대 3곳, 송정 2곳 등 모두 5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운영한다. 새벽시간 무단 입수를 감시하는 인공지능 CCTV 시스템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5월까지 시험운영했으며 6월에 본격 운영한다. 야간단속원 확대 안전사고 예방 늦은 밤에 바다를 즐기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어 야간단속원을 늘려 안전사고 예방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포토> 5월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당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만남에서 ‘단합하고 통합하라’는 말씀했다며, 이 대표는 더더욱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책방지기로 변신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뵈었다고 말하고 이 대표는 직접 나와 맞이해주신 너른 마음 씀씀이에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단합하여 국가적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 말씀에 지도부 모두가 깊이 공감했으며, “대화는 정치인에게는 일종의 의무”라는 대통령님 말씀도 겸허히 잘 받들고, 민주당 안에서건 당 밖에서건,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국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번째 정치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는 조용했던 평산 마을이 책방 덕분에 북적북적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며,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 깊이 깊이 간직하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굳게 했쳐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 포토포즈&
<박현서 아산현대 병원장 포토> 윤석열 정부는 왜 일본과 미국에 굴종외교를 하면서까지? '중국과 북한과는 관계를 단절'하는가? 그 이유는 윤석열 정권의 지지층인 기득권층의 표를 잃지 않기 위해서이고, 기득권층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는 중국과 북한을 버리더라도 일본,미국에 굴종하면서까지 가까워지는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 기득권층의 이익과, 이들을 지지층으로하는 보수정권의 유지를 위해서 지금 굴종외교가 자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기득권층과 보수정권'은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과 번영보다는, 자신들의 생존과 돈벌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득권층, 보수층의 자녀들은 대부분 일본과 미국에서 그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거나, 영주해서 살고있다. 그러나, 그외 국민들은 생존의 뿌리가 대부분 우리나라에 있고, 우리나라의 운명과 자신들의 운명은 한 몸이 아닐까 따라서 우리나라에 천재지변, 전쟁, 감염병사태등으로 국가의 생존이 위험에 빠지면, 기득권층은 일본 미국으로 뜨면 그만이지만, 그외 국민들은 그저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할뿐 달리 방법이 없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우리는 빈부격차 양극화에 민초들은 어떻게라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나라의 자존을 세워야하고,
대검찰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글을 올린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한 것으로 밝허졌다. <진혜원 부산 부부장 검사 포토> 5월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원석 검찰총장은 전날 법무부에 진혜원 부부장 검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다. 법무부는 대검의 요청에 따라 감찰위원회를 열어 징계 양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징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혜원 검사는 지난해 9월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썼고, 게시글 말미에는 '매춘부'를 암시하는 영어 단어를 적었다. 이에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과 시민단체는 "진혜원 검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한 행위를 했다" 며 대검찰청에 징계청구서를 제출했다. 진혜원 검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3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징계의 종류는 해임과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이 있으며, 면직, 해임, 정직, 감봉은 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