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현충원=이낙연 전 총리, 현충원 참배 8. 29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등록 및 모든 당직자, 당원에게 신고인사! 이어 부산,울산,경남(3곳 묶어) 동남권 신공항 추진.. 시민이 원하는 대로 이뤄지 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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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목사의 시사컬럼... 한겨레 신문의 취지와 다른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김만배씨로부터 돈 받았다는 한겨레 간부는 유력한 차기 편집국장감이고, 비유하자면 국장실 문턱까지 간 인물이라고 한다. 한겨레 내부에서는 개인의 일탈로 봐주기를 바랄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사람만이겠나, 싶은 게 민주시민들의 시선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한겨레가 이제 '진영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신문' 즉 '(모두에게) 좋은 신문'으로 가기로 했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한겨레의 취지와 달리 '좋은 신문'은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광고주에게 눈에 가시가 되지 않아 좋은 신문이 될 것이다. 종이신문을 아무도 안 보는 시대임에도 한겨레에 대기업이 또 정부가 광고를 준 것은 한마디로 '보험용'이다. 제도권의 한 중심에 있고, 삐딱한 한겨레를 관리하는 차원? 그런데 그 삐딱함을 버리시겠다? 한겨레가 사죄하는 길은 해당 간부에 대해 징계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옛맛을 되찾는 것이다. 시민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그래서 권력자로 하여금 (절반의 국민에게 폭로될 자신의 비위에) 아침을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 그걸 못한다면 한겨레는 '가난한 조선일보'의 운명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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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돌보미!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포토> 이경 부대변인은 2월 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판결은 특검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밝히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다른 전주가 무죄를 받았으니 김건희 여사도 무죄다’라는 황당무계한 논리를 밀어붙이고 말하고, 따라서 아무리 다급하다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판결을 왜곡해서야 되겠습니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돌보미입니까?? 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어 법원 판결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공소시효는 남아있음이 분명해졌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재판을 통해 김건희 여사를 대한 수사 필요성도 차고 넘치게 확인했습니다. 난방비 폭탄과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라는 국민의 요구에는 묵묵부답이면서, 김건희 여사를 감싸기 위해 서로 경쟁하듯 억지와 궤변을 쏟아내고 있으니 정말 한심합니다. 여론조사에서 김건희 특검에 대한 찬성이 66.4%에 이르렀습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의 진실에 대한 답을 국민께서 묻고 계십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이런 압도적인 국민 여론이 보이질 않습니까? 더 이상 김건희 여사 지키기 작전은 통하지 않습니다. 국민은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김건희 여사를 지키기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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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협 여운미 회장, '국제아트엑스포' 개막!
이번에 개최한 '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힙합, 댄스, NFT, 메타버스 등을 미술과 접목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전시회입니다. 중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초대작가 특별전도 열렸습니다. 이중섭을 비롯해 호안 미로,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김환기, 박수근, 윤형근 등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자 엑스포를 주최한 국제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회의 이광수 회장은 문화예술은 인류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토양이자 경제 활동의 기반이라고 말하면서, 대중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돌려주는 세계적인 행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고 수준의 다양한 문화 예술과 융복합한 독특한 미술의 장르들. 신진작가부터 유명작가, 갤러리, 미술 산업 등 미술과 관련된 아티스트와 단체가 참가하여 150여부스에서 700여명의 작가들의 1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의 예선 결과와 아트 페어 실적 및 불특정 다수의 평가 등을 거쳐 금·은·동메달을 시상하는 ‘올림피아트’가 마련됩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멋진 작품들이 세계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서울국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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