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제 22차 동아시아국가연합 ASEAN+3 한,중,일 정상 외교 시작 이어 문 대통…
문재인 대통령은 제22차 동아시아국가연합 'ASEAN·아세안' +3 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와 제14차 동아시아정상회의 EAS 참석을 위해 2박3일 태국을 방문중이다. 이어 신 남방정책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의 우리 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상대국 정상들의 지지에 주력한다. 모친 별세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올해 막바지에 이른 하반기 정상외교를 통해 국내 현안에서 분위기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도 서울공항을 통해 아세안+3 정상회의와 EAS 개최국인 태국 방콕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은 지난 9월 한국·태국 정상회담을 위한 공식 방문 이후 2개월만에 정상의 만났습니다. 주한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해설입니다 Hello Good morning, This English Breaking News article is for foreigners President Moon Jae-in is visiting Thailand for two days and three days to attend the 22nd ASEAN-ASEAN +3 Korea, China, Japan Summit and the 14th East Asian
- 김홍이 김승철 기자
- 2019-11-0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