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에듀팡 겨울방학 캠프 기획전, 국내캠프부터 해외캠프까지 총 망라

▶ 필리핀 영어캠프 등 다양한 캠프를 최저가에 만나는 특별혜택과 기어S2 이벤트


[2015년 11월 10일]

겨울방학 시즌이 다가왔다. 초, 중, 고등학교를 막론하고 이 시기를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고민 역시 깊어진다. 


최근에는 겨울방학 캠프로 이러한 고민을 더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두 달간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학기 중에는 하기 어려운 경험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방학 캠프의 장점이다. 하지만 높은 가격대와 자녀에게 적합한 커리큘럼, 안전 문제 등으로 캠프 선택은 쉽지 않다. 


에듀팡은 캠프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전문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보유한 교육기관의 국내외 캠프들을 엄선하여 겨울방학 캠프 기획전을 마련하였다. 국내캠프로는 조선에듀케이션의 공부혁명대, SKY 멘토링 캠프 등이 있고, 해외 캠프로는 필리핀 영어캠프와 조선에듀투어의 유럽 교육여행 등이 있다. 특히 필리핀 영어캠프는 24시간 영어환경에 노출되고, 체계적인 1:1 영어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에듀팡에서는 정상어학원, 타임즈코어 등 국내 정상급 영어전문 교육기관들의 필리핀 영어캠프들을 용이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에듀케이션의 국내외 캠프들의 경우, 당장의 공부 보다는 ‘왜 공부해야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서 보다 뚜렷한 학습목표를 설정하게 도와줄 수 있다.


이번 에듀팡 캠프기획전에서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부분의 캠프들을 쿠폰 할인 등을 통해 최저가로 준비했으며, 최대 90만원 문화상품권을 추가 증정하고 구매 고객 중 5분을 추첨하여 기어 S2(모델명 SM-R720)를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겨울방학 캠프 기획전 페이지 https://www.edupang.com/event/wintercamp 또는 ‘에듀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 법리검토 착수!
<민주당 의원들의 대법원 앞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퇴하라 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5월 8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은 법리검토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Ⅰ.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수괴·직권남용·일반이적죄 등의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는 지귀연 판사의 위법한 구속취소결정과 특혜재판 논란과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검찰 역시 반란이 아닌 내란 기소와 직권남용 불기소 결정과 ‘즉시항고’ 사기극 등으로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뿐 아니라 특별재판부 설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Ⅱ. 사법·검찰 불신의 배경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 군을 동원한 국회 무력화 기도 등 윤석열의 혐의는 민주공화국 질서를 뒤흔드는 대역 중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로 “상고심으로서의 법률심 한계를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았고, 지귀연 판사는 탄핵사유 논란까지 일으켰다. 검찰도 직권남용죄를 일부러 불기소 처리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이재명 대선 후보의 5월 25일 기자 간담회에서 아직 3표 부족 꼭 함께해요 호소!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간담회 아래와 같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김홍이 기자= 이재명 후보 5월 25일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21대 대선이 어느덧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전, 과거 대선후보가 가지 않던 지역부터 경청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정말 많은 국민을 만나 뵈었습니다. 광장을 물들인 아름다운 오색 빛깔 응원봉처럼,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파괴된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국민이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달라"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워달라" “이 모든 일을 해내기 위해서 꼭 이겨달라" 간절한 국민들의 외침들이었다고 말했다.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짓눌리고 연이은 강행군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눈빛과 결연한 표정이 저에게 더 큰 다짐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 계십니다. 시장과 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전해지는 그 손끝의 간절함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