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산불 현장) (강원도 고성군 산불 발생 현장) (강원도 고성군 산불재난 심각발령)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김홍 기자
조계종 스님들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로 인한 국민들과의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체 스님들과 함께 전액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은 오늘 오전 조계종 중앙종무기기관 및 산하 기관 소임자를 비롯해 중앙종회 의원, 전국 본사와 주지스님과 총무국장 등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들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함께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고 알려졌습니다. 기부에 동참하는 스님들은 약 6,000여명 육박이며, 지금까지 종교계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의사를 밝힌 것은 불교 조계종이 처음이다. Reported by 김학민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우리 기자들은 부당한 일을 당하는 약자에 서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중 판문점) CNN=Amid mounting speclation, South Korea say Kim Jong Un is 'alive and well' (김정은 국무위원장 로이터통신 자료사진 )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우리 기자들은 부당한 일을 당하는 약자에 서겠습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과 홍남기 부총리) 정부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결정, 이어 추가재원 국채발행 통해 조달 할 것... 따라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않거나 기부하면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세종시 정세균 국무총리) 따라서 야당의 반대가 있을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권 발동'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우리 기자들은 부당한 일을 당하는 약자에 서겠습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 시장] 오전 오거돈 시장의 사퇴 발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윤리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오늘 청와대 비상경제회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관련, “40조원 규모로 위기 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긴급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는 긴급 고용안정 대책에 10조원을 별도로 투입해 코로나19로 현실화되고 있는 고용 충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지금은 위기의 시작 단계다. 기업의 위기와 함께 고용 한파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며 이 같은 비상경제대책을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통해 기간산업이 쓰러지는 것을 막겠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지원을 넘어서 출자나 지급보증 등 가능한 모든 기업 지원 방식을 총동원하겠다. 강력한 의지를 갖고 기간산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문 대통령은 “기간산업을 지키는데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대신에 지원 받는 기업들에게 상응하는 의무도 부과하겠다”며 “고용총량 유지와 자구 노력, 이익 공유 등의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고용 안정이 전제돼야 기업 지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현미경 확대 사진]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문재인 대통령 과 이낙연 국무총리 청와대에서 마지막 고위당정회의에 참석하고있다) (이낙연 전 총리 '당선자' 국민들에게 당선사례 정중히 인사하고있다) 이낙연 전 총리 (당선자)가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내려갔으면 이번 총선 선거 결과는 이러게 나올 수가 없다.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이 기적처럼 40% 초반대까지 하락했던 지지도가 60% 가까이 이 코로나19 난국 상황에서 치솟아 오른 게 저와 더민주 당선자들에게 아주 크나큰 슈퍼 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 '당선자'가 국민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있다) 이어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국난극복위원장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슈퍼압승 결과에 대해 이번 총선선거의 최대 공은 문재인 대통령께 드려야 옳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데에는 높은 지지도의 문재인 대통령이 원인으로 크게 작용했다는 밝혔습니다. 또한 이낙연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낙연TV>를 통해 공개한 서울 종로 선거 캠프 해단식 발언을 통해 기자로 정치를 21년, 정치를 참여한 지 21년째가 되었다고 말하고, 40여 년이 넘는 동안에 가장 극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청사) 어제 총선이 끝남에 따라 검찰이 선거사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어서 검찰은 지금까지 국회의원 당선인 94명이 입건됐었고 그 중에서 90명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흑색 선전이나 금품 살포 여론 조작등의 불법 선거운동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국회에서 여야 간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기소된의원들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12명에 대한 재판 결과도 주목되고있습니다. 이애 패스트트랙 재판은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재판이 시작됩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김남국 당선자 와 김용민 당선자) 더불어민주당의 김용민 후보와 김남국 후보가 4·15 총선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다 당선되었고 이어 두 후보 모두 지난 2월에 '조국 수호' 전면에 나섰던 김용민 변호사 와 김남국 변호사가 나란히 민주당에 입당해 이번 총선에 출마 당선 성공했다. 이어서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병에 나선 김용민 민주당 후보는 현역인 주광덕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 되었고, 따라서 김남국 당선자는 현역인 박순자 안산단원 을 통합당을 엎치락뒤치락 하다 당선됐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김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현 '광진구 을' 국회의원 후보가 잠깐 휴식을하고있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원 후보 광진구 을) 당선 확정 후 당선사례 국민께 감사 발언하고있다) 광진을,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52.0% 오세훈 전 서울시장 46% 엎치락 뒤치락 서울 광진을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입 고민정 후보가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15분 광진을에선 개표가 41.2% 진행된 가운데 고민정 후보가 52.0% 오세훈 후보가 46.4%를 차지 당락이 결정되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황교안 통합당 대표)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