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도아 작가,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문화예술경영 부문' 수상 또도아(TTODOA) 작가 청년 미술작가 또도아(TTODOA)가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문화예술경영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또도아 작가가 꾸준히 펼쳐온 창작 활동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 기획이 예술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미술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도아는 디지털 기법과 현대미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 ‘또도이즘(TTodoism)’을 통해 환경, 기후 변화, 사회 문제 등 동시대적 이슈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녀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후, 핑거페인팅 작가 구구킴의 제자로 활동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혔다. 흑백 중심의 화면에 제한된 색상을 활용하는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했으며, 대표작 ‘빨간 우산’ 시리즈에서는 지구온난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장 박금실 총재, 또도아 작가 시상 광경 또도아 작가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예술을 통해 사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재외국민 여러분께 김홍이 기자= 이재명 후보의 당부드리는 재외국민 여러분께, 투표소까지의 길이 결코 가깝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야 하거나 온 가족이 모두 먼 길을 나서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단 한 가지만 살펴봐 주십시오. 투표는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여러분의 참여가 대한민국의 힘이 되고, 우리의 미래를 자랑스럽게 바꿀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기억합니다.여러분이 계셔 대한민국이 더 강해집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주십시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바랍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 기자= 국회 법사위 김용민 의원, 5월 16일 지귀연 판사를 보호하는 법원의 태도를 강력 비판하며 절대 좌시하지않겠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윤석열 집권 3년만에 대한민국의 주요 시스템이 망가졌고, 특히 고위공직자들의 비위와 위법행위를 견제하는 장치가 사실상 붕괴되었다고 말하고, 유일하게 남은 장치가 탄핵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과정에서 국가기관의 자정작용을 다시 정상화시킬 것이다고 경고했다. 지난 법사위에서 지귀연 판사에 대한 비리의혹을 제기하였고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감찰을 검토하겠다고 했다면 법원의 신속한 조치가 있어야 정상이다고말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법원은 국회나 민주당에게 지귀연 판사의 비리혐의에 대해 어떠한 정보요청도 하지 않고 있다며, 그러면서 서울중앙법원은 관련 의혹이 추상적이라는 변명으로 지귀연 판사를 보호하고 있습니까? 따라서 김기표의원이 제시한 사진만으로도 당사자인 지귀연 판사는 언제, 어디에서 술을 마셨는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만약 지귀연 판사가 정말 모른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접대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강한 국민적 의혹만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법원이 자정의지가 있다면
대선 3자대결, 이재명 52.3% 대 김문수 35.9% 대 이준석 6.7% 적극투표층, 이재명 57.0% 대 34.6% 대 이준석 6.1% 국민 10명 중 6명 "이재명 당선" 예측 52.6% "이재명 국정운영 기대" 민주 49.1% 대 국힘 32.8%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2004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를 참조하면 됩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국회에서는 尹 전 대통령 내란 사건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가,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폭로가 터져 논란이 되고있다. <尹 前 대통령 재판장을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 포토> 이어 민주당은 즉각 재판에서 배제하고 대법원 행정처에 감찰에 나서라고 요구했고, 대법원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기로 밝혔다. 한편,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국회 법사위는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는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 방탄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김용민 민주당 의원 등 국회 법사위원들이 한 룸살롱의 내부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어나고있다. 따라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곳에서 여러 차례 술접대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용민/민주당 의원="1인당 100~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그 판사가 돈을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만약 직무관련자가 술값을 냈다면 뇌물죄나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는 겁니다. 민주당은 작년 8월 지 부장판사가 이 술집을 방문한 사진까지 확보했다며, 법원행정처가 감찰에 나서지 않으면, 단계적으로 폭로하며 탄핵도 불사
김홍이 권오춘 기자=이재명 후보 5월 14일 내란세력을 “깨끗한” 법정에 세우고 기존의 사법부가 아닌 특별 재판소라는 설치하자고 언급했다. 따라서 내란 행위자 처벌을 위한 특별 재판소를 반드시 설치하자는 민주당과 시민단체 등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 서명운동 동참하기 https://bit.ly/내란특별법국민서명 취지 윤석열 정권의 12.3 비상계엄은 완전한 불법이며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파괴한 내란이다. 국민을 지켜야 할 군대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12.3 내란 사태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내란 주범과 가담자, 선전자들을 발본색원하여 다시는 국민의 군대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내란 행위자들을 엄중 처벌해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적 질서를 바로잡고 역사에 또렷이 기록하고자 이 법을 제정한다. 기본 내용 1. 이 법은 내란 주범, 가담자, 선전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이 법에 따라 내란 행위자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 3. 이 법에 따라 특별 검사를 운영한다. 4. 이 법에 따라 특별 재판소를 운영한다. 5. 이 법은 내란 행위자들이 발본색원될 때까지 계속 유지되며 내란 행위자들은 모두 국가 공식
[국회법사위 정청래 위원장 뒷모습과 법사위 모습 포토] 김홍이 기자=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법관들이 청문회에 불출석하니 국정조사도 필요하고 특검도 하자는 말에 국민적 공감대가 높은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국회 법사위는 지난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에 대한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를 오는 14일 실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조 대법원장 등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한 경위를 따져묻겠단 것이다. 청문회 증인·참고인으로는 이 후보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과 오석준·신숙희·엄상필·서경환·권영준·노경필·박영재·이숙연 대법관 등을 신청했다. 대법원 전산 자료와 관련해서는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 실장을 증인으로 채택 의결했다. 따라서 법사위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특검법과 대법관 수를 증원하도록 한 법원조직법,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도록 규정한 헌법재판소법 등을 '사법개혁 법안'으로 규정하고 처리 절차를 밟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학민/선임기자
김홍이 기자= 이재명 후보는 판교를 방문하며 기술 발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의 요구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뒤처지지 않고 한 걸음 더 앞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판교의 밤을 밝히며 혁신을 이끄는 우리 개발자 분들의 성과 역시 정당하게 평가받고 공정하게 분배되어야 합니다. 이들의 창의력이 자유롭게 발휘될 수 있는 일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도 역시 필요합니다. 공정한 평가와 보상, 투명한 소통,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공정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 라고 강조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학민/선임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관영 전북지사의 동학농민혁명 131주년 포토> 김홍이 기자= 김관영 전북지사는 오늘은 동학농민혁명 131주년입니다.“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불의에 항거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동학 선열들의 평온을 빈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민중항쟁이자 최초의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전북은 동학 민초들의 혼이 살아있는 동학의 뿌리입니다. 전북의 들녘에서 싹튼 이 혁명정신이 3.1독립운동, 광주학생운,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촛불혁명등으로 면면히 이어지면서 오늘날 우리가 지켜낸 민주공화정과 자랑스러운 K-민주주의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정읍에서 열린 기념식에 처음으로 우원식 국회의장님, 강기정 광주시장님, 김혜경 여사님, 여러 국회의원님들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주셔서 동학혁명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다사 한번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했습니다. 따라서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민초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북이 앞장서서 이어가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어 김 지사는
김홍이 기자= 이재명 후보 11일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마무리됐다. 8개 도 51개 시·군, 약 1,800km의 길을 11일에 걸쳐 누비며 국민 여러분을 찾아뵈었다. 함께 희망과 믿음을 드리고자 시작한 여정이었지만, 오히려 제가 더 큰 힘 얻고 돌아왔다고 말하고 함께라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용기도 얻었다며, 나와 함게 민주당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5월 12일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내란을 종식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잔인하리만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서야 진정한 봄왔다 따라서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할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권오춘/선임기자
<이재명 후보. 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 포토> 김홍이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ㆍ박지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5월 11일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서 열린 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참석해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 기자=이재명 후보, 5월 10일 창녕, 함안, 의령, 진주, 사천, 남해, 그리고 하동에서 만난 분들의 바람은 하나였습니다. "내 삶이 조금 더 나아지길,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길, 이 땅이 희망의 터전이 되길." 이 간절한 소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하고, 경남에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를 가져오겠으며, 여러분이 땀 흘려 이룬 삶의 터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힘찬 엔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요란한 소수가 아니라, 조용히 일상을 지키는 다수의 힘이 이 나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굳게 믿고, 저 역시 흔들림 없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겸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