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Biden, Democratic Nominee for US Presidential Candidate> Joe Biden, elected as the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United States, said during a speech that if I becom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 will lead the United States from darkness to light. <These are Joe Biden & running mate Carmela Harris, who were nominated for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Therefore Applause & congratulations to Joe Biden, who was elected as the Democratic presidential election a few hours ago.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14,230명) 대표 고발인 신승목, 8.15광화문 불법집회 참가자 전원 집시법 위반 1차 경찰청 고발 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승목 대표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사회운동가> 전광훈 외 피고발인들에 대해 향후 형법 제114조 범죄단체의 조직, 제115조 소요, 제116조 다중불해산, 136조 공무집행방해,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144조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추가 고발할 계획입니다. [피고발인] 피고발인1 : 전광훈 피고발인2 : 차명진, 김진태, 홍문표, 김문수, 민경욱, 김경재, 강연재, 신의한수 유튜버 신혜식, 엄마부대 주옥순 외 집회 주최자와 8.15 광화문 불법집회 참가자 전원 . [적용 법규] 적 용 법 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 제5조(집회 및 시위의 금지) ①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집회나 시위를 주최하여서는 아니 된다. 2. 집단적인 폭행, 협박, 손괴(損壞), 방화 등으로 공공의 안녕 질서에 직접적인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 또는 시위 ②누구든지 제1항에 따라 금지된 집회 또는 시위를 할 것을 선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2조(벌칙) ②제5조제1항 또는 제6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박주민 의원> 박주민 의원, 광복절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및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으며.,고발혐의는 감염병예방법 및 집시법 위반, 공무집행방해죄 등이라고언급했다. 이어 당일 집회는 서울행정법원의 집회금지명령 집행정지 일부인용결정에 의해 개최됐다고는 하지만, 집회 신고 시 적시된 범위 및 법원의 결정에 의해 정지된 집회금지명령의 범위를 현저히 도를 넘어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지국 정보를 통해 참석자를 알아내지 못 하게 하려고 참석자들에게 핸드폰 전원을 끄고 참석하도록 하는 등 공무집행을 의도적으로 방해한 정황이 있다고봅니다. 따라서 집회를 주도한 분들의 책임이 큽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라 국민 모두가 양보하고 희생해가며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이 때에, 참석자의 가족들이 감염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습니다. 민경욱 전 의원님, 지금 큰소리 치실 때가 아닙니다. 사과를 하셔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당일 참석자들을 위해서라도 자진해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할 때입니다. 부디 책임감 있게 행동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더민주당 관계자들이 고발장 경찰에 접수>
오늘 이낙연 의원은 정치권에서 제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그 고민과 충정에 동의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민생의 고통과 경제의 위축은 평상의 방식을 뛰어넘는 대처를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의 재정사정이 빠듯하다는 현실도 인정합니다. 정부 재정이 수해까지는 추경 없이 그럭저럭 대처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이후를 어떻게 할지는 또 다른 과제가 됐습니다. 이 상태를 평시의 방식으로 대응할 수는 없게 됐습니다. 민주당과 정부가 재난지원금 2차 지급 문제를 시급히 협의해 주기를 바라며, 올봄 전 국민을 상대로 했던 1차 재난지원금 지급의 효과와 과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도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SNS에서 8.15 광복절 광화문광장 집회 허가해 준 서울행정법원의 무책임한 판결로 인해 코로나19로 전국이 상상할 수 없는 대혼란과 절체절명의 큰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 따라서 서울행정법원 제11부 박형순 판사는 법관으로서 능력과 자질부족이거나 편향된 정치적 성향이 있어 보인다며, 8.15 광화문 불법집회 사태에 책임지고 공식 사과하고 사퇴하라! 라고 말하고, 판사의 고유권한 뒤에 숨어 책임 회피하기에 너무나 피해가 크다고말하고, 이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당연히 본인의 행위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직무 수행 중 뜻하지 않은 크고 작은 실수나 잘못이 발생하게 되거나, 명백히 대통령님과 직접 관계가 없어도 행정부 수반인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또는 이낙연 총리님께서 사과를 했다고말했습니다. <8.15 광복절 광화문광장 보수단체등 집회현장> 또한 입법부 국회의장님도 국회의원들의 위법행위 등에 대해 사과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8.15 광화문 집회 허가해 준 서울행정법원 제11부 박형순 판사의 무책임한 판결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초청 간담회에서 염수정 추기경님,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님, 그리고 대주교님, 또 주교님들을 모시게 되어서 무척 반갑다고말하고, 코로나와 집중호우 등으로 매우 바쁜 시간에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어 작년부터 뵈려던 일정이 오늘에야 성사가 되었습니다. 날짜를 몇 차례 잡았다가 제가 유엔총회에 참석하느라 연기 되기도 하고, 또 코로나 상황 때문에 연기되기도 했다고 전하고, 오늘도 이렇게 편안한 상황이 아니어서 좌석 배치가 매우 불편하게 된 것을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천주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왔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과 나눔과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난해 신안군 흑산성당과 목포 경동성당에 이어 올해 세종 부강성당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천주교 역사와 상생정신을 국가적으로 함께 보존하고 기릴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뜻깊습니다. 천주교는 코로나 극복과 수해 복구에도 국민들께 많은 위로를 주었습니다. 지역감염이 시작된 지난 2월 전국의 가톨릭 교구에서 일제히 미사를 중단하는 큰 결단을 내려주셨고,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사순절과 부활절 행사를 방송으로 대신하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발표하고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언제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코로나바이러스 현미경 확대사진>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광복절 광화문광장 보수단체등 집회현장> 박주민 의원, 어젯밤 지난 토요일 광화문 집회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전세버스 리스트 파일을 제보 입수했다고말했습니다. 이어 이 파일에는 출발 지역, 탑승 장소 및 시간,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고, 더 나아가 회비와 계좌번호도 들어 있다고 밝히고, 따라서 경남 22대, 대구 19대, 경북 12대, 전남 6대, 충남 5대, 전북 4대, 경기 4대, 강원·광주·대전·부산·세종·울산·충북 각각 1대씩 총 79대가 적시되어 있으며, 전세버스에 보통 40명씩 탑승한다고 가정하면, 총 3천여명 이상 탑승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 파일 가장 밑에는 "위에것만 광고해주세요"라고 쓰여있어, 추가로 차량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말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현미경 확대사진> 따라서 제보받은 자료를 질병관리본부에 신속히 전달하였으며, 또한 리스트에 명시된 담당자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실 것과 집회 참석이 맞다면 위 자료에 있는 계좌번호의 계좌조사 등을 통해 참석자 전원을 파악하여 검사해주시길 당부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모두의 안전이 달린 일입니
문재인 대통령 오늘 청와대에서 ‘국민청원’이 문을 연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책임 있는 답변으로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시작했지만, 정부가 더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말했다. 이어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것들이 국민의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지난 3년, 공론의 장에 함께해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3억 4천만 명이 ‘국민청원’을 방문해주셨고, 1억 5천만 명이 청원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부터 이웃의 어려움에 같이하자는, 간절함이 담긴 문제들이 국민청원으로 제기되었고, 공수처 설치, 윤창호법,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주식 공매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비롯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셨습니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께서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약속대로,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까지 178건에 대해 답변을 드렸고 법 제정과 개정, 제도개선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때로는 정부가 답변드리기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정은경 중대본 방역당국 총괄 본부장> <코로나바이러스 모형 >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필수>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보수단체 등이 신청한 100명 집회신고에 수천명 운집한 광복절 광화문광장> <코로나바이러스 모형>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서울 광복절 광화문광장 집회 이어 100명 집회신고에 보수단체 교인등 수천명 운집>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