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를 조사했던 서울중앙지검 전경> 뉴스타파가 한명숙 전 총리 증거조작 검사 13명 실명을 공개했다. 이 사건은 검찰개혁 앞당기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검찰에 수사를 맡길 수는 없다. 공수처 발족되면 제1호로 수사해야 한다. 해당자들은 요즘 잠 못이룰 것이다.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죄 짓고는 못사는 법이다. 이어 한명숙 전 총리 위법수사 의혹 폭로 죄수 H, "검사 13명 반듯이 고발할 것" 다음주 중 변호사와 함께 고발장 준비 작업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이와 같이 뉴스타파가 취재내용이다. 뉴스타파를 통해 한명숙 사건 수사 검사들의 위법 수사 의혹을 폭로한 죄수 H가 사건에 관계된 검사들과 증인 등 18명을 조만간 고발하기로 했다. 죄수 H는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들은 “검사가 아니라 사회악의 표본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죄수 H가 최근 뉴스타파 <죄수와 검사> 시리즈 인터뷰 등을 통해 폭로한 것과 동일한 주장을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2017년에는 청와대에 진정까지 넣었으나 검찰이 별다른 조사없이 종결시킨 사실도
<President Moon Jae-in of The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Corona 19 Prevention ... World Media Compliment..! The media around the world are praised by the world for their successful response to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Corona19) in Korea with Pres. Moon Jae-in around the world. The Korean countermeasures, which are represented by large-scale inspections, thorough tracking, transparent information disclosure, & voluntary cooperation from citizens, have become established as international standards. In particular, it's enviable as an example of democratic power in that it man
(속보) 이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 및 자문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공수처 내부 회의에서 검찰 출신을 배제하고, 여성법조인 출신이 초대 여성 공수처장으로 임명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공수처가 권력기관 및 검찰 등을 견제하는 공수처인 만큼 비 검찰 출신이 적합한 데다 인권 및 여성 평등을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향에도 부합된다는 것이다. 이어 공수처장으로 거론되고있는 인사는 김영란 전 대법관 그리고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등이 거론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청와대 뉴스전문기자
(황교안 통합당 대표)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잊지 않겠습니다 -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이낙연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이낙연 더불어 총괄선대위원장 (국회의원 후보 종로구)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0년을 맞았습니다. 중국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순국 110주년 추모식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하고, 이렇게 SNS를 통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기리고, 많은 분들이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분들을 다시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을 김현정 후보님으로부터 지목 받아, 릴레이를 시작하며, #더불어민주당_경기 용인시병 정춘숙 후보 #더불어민주당_충남 보령시서천군 나소열 후보 #더불어민주당_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허대만 후보 #더불어민주당_부산 기장군 최택용 후보님을 다음 주자로 지목합니다. 따라서 이 릴레이가 이어져서 보다 많은 분들이 기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말하며,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희생 절때 잊지않겠습니다 김학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수원지검 내부 통신망에서 오늘 7일 오후 ‘이프로스’에 올린 내부 통신망 글에서 (총장님과 가족분들이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조직과 총장님이 사랑하시는 일부 후배 검사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또한 총장님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그만 직에서 물러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글이 올라왔다. 수원지검 강력부 4급수사관은 (총장님이 받는 의심은 다른 직원들이 받는 의심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총장님은 우리 조직의 대표이고, 얼굴이시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K 수사관은 윤석열 총장의 장모 최○○씨 와 부인 김건희씨 등이 연루된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을 사퇴 사유로 그이유를 설명했다. K 수사관은 '총장님의 장모님과 사모님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누군가 조사를 하더라도 총장님의 지휘아래 조사를 하신 것' 이라며 설령 보고를 받지 않는다고 하여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적었다. K 수사관의 총장 퇴진 주장에 대해 대검은 공식적인 반응을 내지 않고있다 고 말했다. K 수원 지검 4급 수사관은 언론에 기사화 되자 해당 글을 삭제 한 것으로 밝졌다. (서울중앙지검 전경) 따라서 오늘 오후 서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