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원작의 질감과 색채, 붓질의 섬세함까지 가깝게 표현하는 아트바이아트 박경호 대표님과 함께하였습니다. 디지털아트프린팅을 활용하여 미술품 구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어 작가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고가의 작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실사와 같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문의1.아트바이아트(작품실사출력) Tel. 02-792-5296 *출연 문의: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Tel.02-749-6652,6656
국내 외 최정상급 갤러리 162개가 참여 NFT특별전, 도슨트 투어, 아트 토크, AGE2030 특별전,..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져 있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그 뜨거운 열기속으로~! .... *일시: 4월 7일 ~ 10일 *장소: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3집까지 음반을 발표 ‘마음에 쓰는 편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방송 MC이자 DJ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임백천이 봄을 기다리며 30년 만에 타이틀곡 ‘커피송’ 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를 가사로 한 ‘새로운 길’ 등을 수록한 4집으로 본연에 가수로 돌아왔다. 편안한 진행과 뛰어난 말솜씨로 40여 년간 TV와 라디오를 오가며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그는 우연한 기회에 대학 시절부터 만나오던 싱어송라이터 유지연과 만남에서 앨범 작업에 마음을 굳히고 오랜만에 하게 된 힘든 과정이었지만 연습을 통해 이겨내고 뮤직비디오 작업까지 마친 ‘커피송’을 필두로 정규 앨범으로 대중들을 만나게 되었다. 타이틀곡 ‘커피송’은 편안하면서 힐링을 주는 곡으로 마스크 없이 커피 한잔하며 수다 떨고 술 한잔 마시고 살았던 그런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힐링 곡으로 영어버전도 함께 수록했다. 현재도 KBS 제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해 오고 있는 그는 MC 이자 DJ로서의 자리와 본업인 가수로서의 자리 그리고 연기자 활동까지 트랜드 변화에 맞추어 가며 다양한 층의 팬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폭넓게 가지려 한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아프기전, 전통문화 강의,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관련 사업 등을 진행한 당당한 커리어 우먼 박주원 작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며,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작품을 그리며 작가는 말합니다. 나와 같이 육신의 장애와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뜻이 다 이루어진다" 김학민 문화예술 기자
장수혁명 시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싶은 작업만 고집~? OH~ Don't do that 친구미팅, 봉사, 여행.... 그것도 건강을 잃어버리면 그만 그럼, 신체가 허약하거나 사고를 당하지 않으면 100세를 살아갈 텐데 난, 어떡해야 하죠? 대한궁술협회 연익모 총재님과 나눠 본 우리 활, 궁술에 대하여, 대한궁술협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ehanksa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기자
많은 이들에게 리메이크되면서 최고의 애창곡으로 자리 잡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 작품자 이자 최초 가창자이기도 한 국내 대표 블루스 싱어 김목경이 2022년 봄을 기다리며 신곡 ‘약속 없는 외출’을 발표했다. ‘약속 없는 외출’은 김목경에 여러 미공개 곡 중 하나로 이번에 새롭게 다듬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는데 작사, 작곡, 편곡 외에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작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포근하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특유의 블루스 매력에 취할 수 있는 이 곡은 혼자 밖으로 나와 동네를 걷다가 보게 되는 이런 저런 풍경과 함께 쓸쓸히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심정을 담았으며 뮤지션으로서의 원숙함과 쓸쓸함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또한, 마지막까지 진정한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끼게 되는 이번 곡은 직접 연주하는 펜더 기타의 선율이 감동을 전해 주고 있으며 4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된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실화를 바탕으로한 그림이야기 시몬과 페로 로마 시대에 시몬(Cim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역모죄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그 형벌은 감옥에서 굶겨 죽이는 것이었다. 노인에게는 페로(Pero)라는 딸이 있었다. 때마침 출산 후 수유 기간이었던 딸은 아버지에게 갈 때마다 자신의 젖을 먹였고, 결과적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http://ttlnews.com/article/life_culture/3768) 때로는 스스로 선입견에 갇혀 시야를 넓게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143여개의 갤러리와 800명의 작가 400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는 2022년 화랑미술제 오픈식 참여 영상입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전시를 한 눈에 볼수 있는 곳!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 1.2.3관에서 진행되오니 주말을 맞이하여 전시장 방문 추천드립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