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ng Professional Seo Sook-yang> This English Breaking News article is for domestic & foreigners 서숙양 작가'의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 가득한 작품으로 “스타작가 5인전“ 진행 中 Maru Art Center in Insa-dong of 'Artist Seo Sook-yang' is in the process of Five Star Writers Exhibition with a work full of messages of happiness & hope, so we sincerely welcome! 대한민국 미술전시 중심지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는 그랜드관을 개관하면서 규모를 확장하고, "스타작가 5인전"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작가들의 전시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Maru Art Center, located in Insa-dong, the center of Republic of Korean art exhibition, Expand the scale & provide opport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포즈>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은퇴를 앞둔 중장년의 인생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해운대 원더풀 미래대학’을 운영한다. 원더풀 미래대학은 은퇴준비와 미래설계를 위한 ‘1단계 인생수업’과 새로운 분야 탐색과 삶의 활력 제고를 위한 ‘2단계 전공수업’으로 구성된다. 1단계 인생수업은 이달 18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7회 비대면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2단계 전공수업은 7~10월 12~16회 운영되며 초보요리․드론조종사․목조주택․뮤지컬․글쓰기․영상제작 교실 등 6개 과정이다.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6개 전공 과정별 20명씩 모두 120명을 모집하며, 주민들은 1개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45~65세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해운대구 평생학습 홈페이지(www.haeundae.go.kr/edu)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 원더풀 미래대학을 통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계획하시기 바란다”며 “중장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BH뉴스전문기자 조설/국회출입기자 김학민/선임기자
경실련은 금일 건설기술용역 종심제의 문제점 및 전관 재취업 현황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분석>이번에는 건설기술용역(감리·설계) 관련 제도를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전관영입 업체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특히 국토부는 2019년 3월 건설기술용역에 대하여 종합심사낙찰제(일명 ‘종심제’)를 극적 도입했다. 경실련은 업계 내부자를 통해 ‘건설기술용역 수주현황 및 업체별 OB영입 현황’ 자료를 제보받았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2019년, 2020년 건설기술용역 입‧낙찰 현황을 분석했다. 해당 자료에는 50여개 엔지니어링 업체 재취업한 200여 명의 전관 정보가 기재돼 있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용역 종심제 사업, 전관영입 업체가 독식 국토부가 최근 2년간 종심제로 계약체결한 건설기술용역은 총 38개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1,529억원이다. 38개 사업 모두 국토부 전관을 영입한 업체가 수주했다. 대부분 3개~5개 업체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고, 컨소시엄 구성 업체 대부분은 국토부·도공 전관영입 업체였다. 탈락한 컨소시엄 역시 전관영입 업체로 꾸려졌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관, (사)세계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한, 2021년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시상식이 4월 30일(금)요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세미갤러리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세미갤러리 전시관 밖 야외 특별라운지에서 SBS공채출신 심소원(서양화가)작가의 사회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학민(뮤직스케치) 가수의 흥겨운 공연으로 오픈식을 시작하였다.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에서는 다양한 부문에 걸쳐 출품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출품 되었다. 수상 작품의 심사평으로 허은오 교수는 작품의 창작성과 완성도에 기준을 두고 예술성, 기술성, 활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 작가의식이 함축되면서도 현대적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서 심사과정에서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신중을 기했으며, 주제의 확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통해 한국예술의 발전을 엿볼 수 있었고 말하였다. ▶대상 수상자(박덕은, 양경남), 우수상(김남훈), 작가상(박인숙 외 박소희), 금상(신귀례 외 황송원)작가가 수상하였다. 박덕은 작가는 그리움의 품속 작품 설명으로 "사람들은 누구나 그리움을 가슴에 품고 산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가슴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시상식은 다양한 쟝르의 미술인을 발굴하고 전업작가를 지향하는 미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대전이었다. 대상 수상자(박덕은, 양경남), 우수상(김남훈), 작가상(박인숙 외 박소희), 금상(신귀례 외 황송원)작가가 수상하였다. 시상을 축하하기 위해 주요 내빈 분들께서 참석해 주시어 시상해 주셨다. 심사위원으로 권대하 작가(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 허은오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초빙강사)가 참석하였다. 그외 참석자 (초대손님 ) 권영섭 회장(원로만화가협회회장), 김명호 단장(소단샘문화예술극단), 김춘화 작가(한국미술협회 고문), 서봉남 화백(한국미술협회 고문), 손연숙 박사(전 윤명길장학회 이사장), 이득효 단장(필뮤직), 이재명 원장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이해옥 대표(아롱다롱TV), 전철수 (서울시 의원 前), 정의식 대표(이치저널), 정태만 작가(한국사진방송 국장), 채규용 회장(퀵복싱협회장) 심사평으로 허은오 교수는 "작품의 창작성과 완성도에 기준을 두고 예술성, 기술성, 후 활용가능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주제의 확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통해 한국예술의 발전을 엿볼 수 있었다.
<김의겸 의원 (전 청와대 대변인, 전 기자)>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국회의원 김의겸은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리라 짐작합니다만 그러나 최순실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 김의겸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한번만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소개했다 조국 사건! 지겨우실 겁니다. 저도 정경심 교수 1심 판결을 보고 “다 끝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항소심을 살펴보고는 “아! 뭔가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의 촉’입니다. 간단찮은 내용이니 비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동양대 표창장 얘기입니다. 검찰의 주장은 정경심 교수가 2013년 6월16일 방배동 자택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두 가지 증거를 제출합니다. 범행에 사용한 도구의 사진과 그 도구에 묻어있는 지문입니다. 1) 범행 도구는 어디에 있었나? 검찰이 방배동 거실을 찍은 사진 20장 가량을 발견했는데 그 사진 속에 흉기가 있었습니다. 10장은 범행 10개월 전 사진이고 나머지 10장은 범행 2개월 뒤입니다. 그러니 범행 시점에도 흉기가 계속해서 방배동 자택에 있었으리라는 건 자연스러운 논리적 귀결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변호인단이 새로운 사진
<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높아진 가운데, 인천시의 자살률은 2018년 27.9명에서 2019년에는 25.9명으로 2명이 감소해 7대 도시 중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대 특·광역시 중 인천과 광주만 감소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인천시 자살률은 전국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과 비교해서도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 전국 평균 2011년 31.7명 → 2018년 26.6명 → 2019년 26.9명 (자살률 기준 : 인구 10만명 당) 7대 도시 자살률 2018년 → 2019년 ·2019년(명): 부산(30.1) > 대구·대전(28.7) > 울산(28.2) > 인천(25.9) > 광주(23.9) > 서울(22.5) ·2018년(명): 대전(28.3) > 인천·부산(27.9) > 울산(27.1) > 대구(26.8) > 광주(25.7) > 서울(22.5) 7대 도시 자살률 2011년 ·2011년(명): 인천(32.8) > 부산(31.9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포즈>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를 ‘코로나19 특별방역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방역 점검에 나섰다. 먼저 공공부문 방역 강화를 위해 5월 2일까지 공무원들의 회식 등 모임을 금지하고, 불요불급한 행사, 대면회의 자제, 시차 출퇴근제를 확대했다. 4월 29일을 ‘구청장 현장 점검의 날’로 정해 홍순헌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오후 9~10시 구남로의 유흥시설을 돌며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해운대구는 야간기동단속반을 운영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어 총력대응을 위해 특별방역 관리 주간을 운영하게 됐다”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이용자께서는 솔선수범해 실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거듭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해운대구는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를 ‘코로나19 특별방역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방역 점검에 나섰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코로나19 밤낮 가리지않고 현장점검 중> <해운대구 홍순헌 구청장 직접
커피는 카페인 음료의 대표로 볼 수 있다. 중추신경계 자극제인 카페인은 적정량을 섭취하면 정신집중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줄여준다고 밝혀졌다 FDA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권고량은 성인 기준으로 하루 최대 400㎎이다. 따라서 에스프레소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 양은 35㎎이다. 에스프레소는 볶은 커피 원두에 뜨거운 물을 넣고 높은 압력으로 뽑아내는 방식인데, 에스프레소에 물을 탄 아메리카노 한 잔에 담긴 카페인 양도 물론 마찬가지다. 다만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를 두 잔 넣었다면 카페인 양은 70㎎으로 올라간다. 종이 여과지에 원두가루를 담은 뒤 뜨거운 물을 부어 추출하는 드립커피 한 잔에는 에스프레소보다 많은 60~100㎎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어 다른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지 않는다면 아메리카든, 드립이든 하루 3~4잔 마셔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따라서 많은 카페인을 섭취하면 코스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인 수치가 높아진다. 이어서 가끔 속쓰림, 가슴 두근거림, 등이 간혹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This English News article is for domestic & foreigners Coffee is a leadi
○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 열린정책연구원 주최로 2021년 4월 27일 14시에 국회 본관 열린민주당 회의실(221호)에서 언론개혁 토론회‘언론개혁, 누군가는 시작해야 합니다’를 개최했다. <김의겸 의원 열린민주당(전 청와대 대변인)>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는 최영묵 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가 제도개혁 방향에 대한 발제를, 김의겸 열린민주당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포털과 공공성에 대한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주진노 열린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최경진 대구가톨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여했다. 또한 열린민주당의 최강욱 대표와 강민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열린정책연구원 주진형 원장은 개최사에서 “언론개혁은 1년 전 열린민주당이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과 함께 한국정치 개혁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주제”라며 “생산적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좌장 정연우 교수는 “언론개혁이 중요성에 비해 잘 진척되지 않는 측면이 있는데, 언론에대한 조롱과 불신으로는
<허석 전남순천시장>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낙안읍성의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역사와 전통,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낙안읍성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이자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로 원형이 잘 보존된 성곽과 관아건물, 고즈넉한 돌담길과 소담한 초가, 그리고 그 안에서 직접 거주하는 200여 명의 주민이 600년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600년 전통의 읍성과 홍매화, 전통문화 예술공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와 자연에서 힐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보존하며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봄기운 물씬 홍매화 꽃망울 터뜨린 낙안읍성의 봄 순천시는 사적 제302호인 낙안읍성 일원을 사계절 테마가 있는 홍매화 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홍매화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금둔사 납월홍매(일명 낙안매)와 다양한 수종의 홍매화를 식재하여 겨울에서 봄까지 고즈넉한 낙안읍성을 홍매화 꽃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시 허성무 시장, 28일 오후 5시 풍호동 진해목재문화체험장에서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제막식과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 일자리 제공 및 다양한 유형의 미술 활동을 위해 추추진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강천석 대표작가, 도·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 추진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주민참여형 작품(바람개비) 설치, 작은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진해구 풍호동 목재문화체험장에 설치된 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은 ‘창원의 꿈’을 비롯한 11점의 Art Bench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비를 지원받아 4억원이 투입됐다. 작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1월 마창진공공미술프로젝트팀과 실행협약서를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작품을 만들어 올해 3월말에 작품 설치를 완료한 공모사업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작품이 되고, 놀이가 되고, 창원의 꿈이 된 Art Bench로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찬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해목재문화체험장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 시민들에 더 사랑받을 수 있는